전 보육교사, 현 육아맘이 알려주는 후회없는 육아템 모음
안녕하세요 ◡̎
약 12년정도의 보육교사로 지내다가
지금은 21개월 귀여운 딸 아이의 엄마로
열심히 육아중인 맘이예요 _
저희 아이 육아를하면서
정말 유용하게 잘 썼던 육아템들에 대해
이야기 해드리려고요 ✨
1) 역류방지쿠션
너무 이쁘고 디자인도 다양한 역류방지쿠션이 많아요
딱딱하고 가볍게 생긴 모양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건 비추 ! 아이 체형에 맞춰져야하는데
힘 없는 아기 상대로 자세를 맞추기 너무 어려워요
아래의 제품 같은 것들이 훨씬 편해요
* 쿠션 자체가 크고 푹신한 것
* 세탁이 간편한 것
* 벨크로 (찍찍이 )가 달려 있어 아이 낙상 방지 가능한 것
2) 콧물흡입기
많은 소아과를 다니면서 콧물을 빼주는게 좋다 vs 빼주지 않고 가만두는게 좋다 아직도 의사선생님들 의견이 갈리는데 저희 아이의 경우 코를 빼주어야 잠을 잘 잤어요
한번씩 빼주면 잠도 잘자고 통 안 가득 차는 콧물을 보고
어떻게 이양이 들어있었을까 얼마나 답답했을까
하며 열심히 빼주었답니다
저는 아래 모델이 아닌 노**을 택했고 가격은 비쌌지만
신생아 전용 노즐이 있어서 너무 잘 썼어요
다만 소리가 너무커서 아기가 놀랄 수 있고
요즘 소음적은 제품들도 많이 나오더라고요
3) 샤워핸들
아기 욕조에서 낑낑거리며 목욕 시간이 곤욕이던
시간이 지나고 아기가 허리 힘이 생겨 샤워핸들을 들였는데 얼마나 행복하던지 !
이거시 진정한 육아필수템이구나 싶었습니다
엄마 손목 아플 일 없고 아이도 자세 불편해서 울지 않고
편안하게 목욕이 가능해졌어요
* 신생아는 사용안됩니다. 허리 힘이 생긴 아기 사용
* 접히는 부분에 아이 살이 찝혔다는 후기도 봤지만
대체 어떻게 (?)라는 의문, 한번도 그런 적 없었어요
* 욕실에 자리 차지를 많이 하긴 합니다
4) 온•습도계 + 가습기 (가열식)
아이가 통잠도 못자고 수유텀은 다 지켰음에도
이유없이 울고 보채고 잠도 안자고 그러던 나날 ..
대체 뭐가 문제일까 싶었을때
대부분 습도나 온도 문제였어요
아이가 원하는 온도가 있으니 1도씩 올리고 내리면서
내 아이의 적정 온도와 습도를 찾으세요
참고 저희 아기는 온도 23도 습도 60이어야
너무 평온하게 잘자고 울지도 않고 잘 놀았어요
* 이쁘지만 위험하게 깨지는건 비추
* 알림 소리가 너무 요란한것 비추
* 가습기는 가열식이 아이들한테 가장 좋다고해요
그치만 화상주의 아이들 화상입을 염려없는 제품 추천
5) 꼬망세 아기 매트
아기 매트 또한 시중에 너무 많은 제품이 있죠
저도 진짜 고민 많이했는데
꼬망세더블클린매트로 구매 후 다시 한판 다 샀어요
일단 이음새에 먼지가 끼지 않고
강화마루 (베이지)인 저희 집 거실을 더 화사하게 해주고
예뻐지게 해줬어요
무엇보다 두툼힌 4cm 로 아이 머리쿵 낙상 층간소음
전-혀 걱정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 시중매트 청소기 안되는것 많지만 꼬망세는 가능
* 오염에 강해서 금방 닦으면 깨끗해요
* 청소 관리 너무 간편해요
/ 이 외에 없어도 되는 육아템으로는
바운서 점퍼루 기저귀갈이대 등이 있어요
특정 상품을 비하하게 될까봐 따로 소개하진 않지만
구입을 고민중이신분은 연락주시면
왜 비추하시는지 공유 할 수 있어요 ~
이 세상 모든 엄마 아빠 부모님을 존경하며
글을 마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