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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판

저도 밤잠 설쳤어요…

_Mia.home FTC 10기 | 구축을 취향으로 ...
#마루대장판 나는 마루파? 장판파?

사실 저도 바닥재를 고를 때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질감이 살아있는 마루가 좋을까,
층간소음에 조금 더 강한 장판이 좋을까.

밤에 검색도 해보고
후기도 정말 많이 찾아봤던 기억이 나요.

결론적으로 저희 집은
방은 마루, 거실과 주방은 타일로 선택했어요.

방은 맨발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서
나무 질감이 살아있는 포근한 마루가 좋았고요.
아침에 일어나 발 닿는 느낌이 참 좋아요.

반대로 거실과 주방은
청소와 관리가 편한 타일을 선택했어요.
물이나 음식물이 떨어져도
관리하기 훨씬 편하더라고요.

공간의 성격에 맞게
바닥재를 다르게 선택한 게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이에요.

집 꾸미기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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