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버니 커튼 많이들 보셨죠? 저희집 거실이 큰편은 아니어서 소파옆에 작은 공간이 남았는데, 액자나 포스터로 꾸며도 요즘에는 심심하더라구요. 공간분리로 사용하던 패브릭커튼을 벽에 한번 달아봤는데, 창가쪽에 혼자 두었던 원형테이블에 북선반까지 더해주니 딱 다른 공간처럼 보여서 좋더라구요. 혹시나 벽이 허전하다면 저처럼 벽에다가 남는 패브릭커튼이나 그림이 프린팅된 커튼들을 한번 달아보세요. 그 공간만 또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게 되서 포토존도 만들 수 있고, 여름이라 창가에서 책 읽는 시간도 가지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