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꾸미기 하면 신경 쓰이는 창 밖. 밖에서 누가 볼 까 신경 쓰이기도 하지만 창 밖 풍경을 보고 어느 아파트 사는지 알아보는것도 신경 쓰이더라고요. 다들 공감하시죠?
새해를 맞아 거실 커튼 세탁했어요. 분기별로 세탁하는게 우리 집 루틴이거든요. 열고 닫으며 묻은 손때와 알게 모르게 쌓인 먼지까지- 고무줄과 세탁기로 손 쉽게 관리할 수 있어 선호하는 커튼. 주방 작은 창엔 블라인드 달았는데 청소가 여간힘든게 아니더라고요. 예쁜 것도 중요하지만 내 집은 관리하기 편해야 유지할 수 있다 여겨요.
그런점에 있어서 저는 다시 해도 커튼을 선택해요! 인테리어적 요소가 필요할 경우 커튼 앞으로 커튼을 추가해 이중으로 달아도 좋아요. 암막커튼이나 방한 커튼을 더하면 난방 효과도 높아지고요. 커튼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분위기는 무궁무진하게 변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