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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원정대

#임장원정대 | 33년 살던 동네, 처음으로 ‘집 사는 눈’으로 걸었습니다 🌸

몽멍망망🫧𓈒𓏸 𝙵𝚃𝙲 𝟷𝟽 ˚...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쭉 살아온 동네예요. 길도 훤히 알고, 어느 계절에 어디가 예쁜지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막상 내 집을 사야 한다고 생각하고 걷기 시작하니까 이게 완전 다른 동네처럼 느껴지는 거예요 😅
🖤20년 살아도 임장하면 처음 보이는 것들
🚶 익숙한 길이 갑자기 낯설어져요
그냥 다닐 땐 몰랐는데, 역에서 단지까지 짐 들고 걷는 걸 상상하면서 걸으니까 “여기 생각보다 언덕이네…” 싶은 구간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 주민 구성은 벚꽃 피는 날이 딱이에요
벚꽃 피는 날 밖에 나온 사람들 보면서 어떤 연령대가 많은지, 아이들이 많은지 자연스럽게 파악됐어요. 이건 발품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예요.
🅿️ 주차는 반드시 퇴근 이후에 확인하세요
구축 단지가 많은 동네일수록 이게 진짜 중요해요. 낮에 가면 주차장이 여유로워 보이는데, 퇴근 후 저녁에 가보면 단지 안은 물론 주변 도로까지 차가 넘쳐나는 곳도 있거든요. 저는 낮이랑 밤 두 번 다 가봤는데 이렇게 다를 수가 없더라고요 😅
🏢 같은 동네도 단지마다 분위기가 달라요
동네를 안다고 생각했는데, 단지 안에 들어가보면 또 달라요. 주차 여유, 엘리베이터 수, 복도 관리 상태… 살면서는 신경도 안 썼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거주자의 눈이랑 매수자의 눈은 완전히 달랐어요. 내가 살던 동네인데 처음으로 제대로 본 느낌 ! 그게 제일 신기했어요 🏡
아무리 잘 아는 동네라도 꼭 한 번 ‘매수자의 눈’으로 다시 걸어보세요. 분명히 새로 보이는 게 있을 거예요 😊

#임장원정대 #임장후기 #내집마련 #아파트임장 #벚꽃임장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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