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신혼집을 알아볼 때, 큰 동네도 정하지 않은 상황이라
임장을 수십번은 갔던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할 때 임장을 할 때 중요한 건
같이 사는 사람과 "우선순위"를 정하기 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직주근접이 중요해!"
"나는 공원이 있으면 좋겠어!" 처럼 각자가 원하는 걸 명확히 알아야,
서로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어요.
그렇게 조건을 정하고, 동네를 둘러다니며
이 동네가 해당하는지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표시했어요.
특히, 이 동네가 마음에 든다면!
꼭꼭 낮과 밤 모두를 가보는걸 추천해요.
낮에는 너무 좋았던 동네가, 밤에는 어두워 무섭다던가, 아니면 유흥가라던가
우리가 예상치못한 포인트들이 있을지 모른답니다.
저는 실제로 경기도 모동네를 퇴근길에 갔다가
생각보다 너무 힘든 출퇴근길에 포기한 적이 있답니다ㅠㅠ
인생의 가장 큰 쇼핑 중 하나가 집 정하기라고 하자나요~
그러니 모두 최소 1~2년은 살 집이니, 신중하게 고르시길 응원합니다
#임장원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