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처럼 벽면에 기둥이 튀어나와서 가운데 부분이 죽어요.
기둥과 기둥사이 길이가 2100정도라 쇼파를 굳이 작은걸 찾아서 우겨넣는 방법을 생각해봐도
맞은편 티비랑 묘하게 대칭이 안맞고 시야각이 안나오는 느낌이에요.
24평이라 거실이 넓지 않은데, 그래도 어차피 죽는 공간이니 저 부분을 목공으로 막아 평탄화 해야할까요?
평탄화 하는 김에 저기를 TV월로 써야하나 하는 고민도 되는데,
쇼파를 반대로 놓으면 현관이 보이는 방향에 공용부를 등지는 느낌이라 시야가 답답해지는것 같기도 하구요.
이것도 저것도 확 내키는 묘안이 떠오르지 않아 고민입니다.
다들 이런 벽이 있다면 어떻게 사용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