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을 구했는데 침실 3번의 벽이 터져있어서 거실이 커졌지만 기둥이 덩그러니 놓여있는 상태입니다ㅠㅠ 원래는 쇼파 없이 큰 테이블(식사 겸용)과 의자를 놓을 생각이었는데 너무 휑할 것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침실1쪽 벽에 tv, 중간(원래 침실3-거실 벽 있던 곳)에 쇼파를 놓게 되면 침실 3이 죽은 공간이 될 것 같아서 고수님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전용 25평이라 큰 가구들이 많이 들어오면 답답해보일까 걱정이네요. 침실 2는 컴퓨터, 책읽을 공간 또는 옷방으로 쓰려고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