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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4일차... 이것저것 가구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회렴
↑↓ 미리 시켜놓은 가구들 안에 넣어두고 텅 빈 방 먼저 찍어뒀습니다. 이거 언제 채우나 막막........





짐 몇개 풀고 식탁 조립.
집이 너저분해서 모자이크 없이는 사진도 못 올리겠어요ㅋㅋ
식탁조립은 쉬웠고 생각보다 묵직하고 넓어서 놀랐어요!! 12첩 백반 밥상을 차려도 되겠더라고요ㅋㅋㅋ 자취하면서 12첩같은건 꿈도 못꾸겠지만요.


책상도 조립 시작!! 이 날 친구가 청소 도와주러 와서 책상조립에만 집중할수 있었습니다ㅎㅎ
제가 원래 이런 조립? 하는 걸 쉽게 해내는 편이라 식탁도 그렇고 책상도 그렇고 금방 해냈어요.(성인 여성입니다ㅎㅎ)
키보드 트레이도 있었지만 컴퓨터를 쓸 예정은 없어서 쿨하게 키보드 트레이는 스루. 나무판은 언젠가 쓰지 않을까 싶어서 남겨놨습니다ㅎㅎ



역시 책상이든 뭐든 있으면 짐은 다 거기로 올려두게 되어버리네요ㅋㅋㅋㅋ
책상 위 책장은 저기 보이는 문 뒤쪽에 넣어서 씨디장으로 쓰려고 샀는데 사이즈가 안 맞아서 책상위로 휙 올려버렸습니다. 책상 위 수납공간도 고민하고 있었는데 겸사겸사 잘 된거 아닐까요?ㅎㅎ
문 뒤 씨디장은 다른데서(쿠...) 싸고 작은거 넣어다가 있는 씨디 가지런히 꽂아뒀습니다ㅎ
의자는 제가 키 작은 사람이라 어린이용 의자를 샀는데 이거 잘 맞고 좋아요!! 키 작으신분들(저는 150후반) 어린이용 의자 추천드립니다ㅎㅎ

침실은 가장 큰 침대가 들어와야 뭘 시작할텐데 침대가 아직 안 와서(역시 큰 가구는 오는데 시간이 걸리는군요) 그냥 모르는척 외면하고 있습니다.

얼른 청소 마무리하고 깨끗한 집이 되어야할텐데 언제쯤 깨끗해질지 감도 안옵니다. 새 집 생활 화이팅~~!><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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