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좋아해서 찻잔이 좀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코스터도 늘 쓰는데, 보관이 애매하더라고요. 서랍에 넣으면 꺼내기 귀찮고, 쌓아두면 쓸 때마다 흐트러지고요.
이건 세워서 보관할 수 있어서 테이블 한쪽에 세워두면 공간도 안 차지하고 꺼내 쓰기도 편해요. 5개 세트라 식탁이랑 소파 테이블 양쪽에서 쓰기 딱 좋고요. 월넛 특유의 진한 톤이 찻잔이랑 잘 어울려요. 두께감도 적당하고 생각보다 가벼워서 한 손으로 집기 편하고요. 티포트 받침으로 써도 안정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