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강아지가 쉴 만한 공간이 없어서
작은 집을 하나 만들어주기로 했어요.
쿠션은 오늘의집에서 보고 한눈에 반한 제품인데
그냥 바닥에 두기엔 뭔가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아르브르디자인에서 구매한 모듈가구 부품으로
프레임을 조립해서 작은 하우스처럼 만들어봤어요.
처음엔 이게 될까? 했는데
막상 쿠션 넣고 마감하니까 너무 뿌듯해요.
강아지도 좋아해서 바로 들어가서 꿀잠 자는 중입니다 :)
옆에는 같은 방식으로 작은 테이블도 만들었는데,
이게 은근히 분위기를 잡아주더라고요.
작지만 내 손으로 하나하나 만든 게
이렇게 기분 좋을 줄 몰랐어요.
반려동물이랑 함께 쓰는 공간,
정말 특별한 경험이네요.
다음엔 더 큰 걸로 도전해볼까봐요!
#강아지하우스 #셀프가구 #모듈가구 #오늘의집후기 #반려동물인테리어 #아르브르디자인 #셀프인테리어 #오늘의집일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