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벽지와 바닥재 선택하기
주방 벽이랑 베란다 바닥 시공을 고민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예산이었어요. 처음에는 타일 한 장씩 붙이는 일반 타일 시공을 알아봤는데, 자재비랑 시공비까지 합치니까 견적이 100만 원 이상으로 나와서 부담되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제품을 비교하다가 전체가 타일 패턴으로 되어 있는 벽지 형태의 제품을 발견해서 사용했어요! 주방 벽은 타일 패턴 벽지로 약 15만 원 정도 들었고, 베란다 바닥은 타일 느낌의 바닥재까지 포함해서 전체 시공 비용을 약 30만 원 정도로 맞출 수 있었어요. 셀프로 시공해서 인건비도 아낄 수 있었고, 생각보다 분위기가 정말 깔끔하게 나와서 만족했어요. 멀리서 보면 실제 타일처럼 보여서 집 분위기도 훨씬 환해졌고, 가성비 있게 인테리어한 느낌이라 더 뿌듯했어요. 비슷하게 예산 고민하는 분들은 꼭 타일 패턴 제품들도 비교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짠내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