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름카메라
저는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주고 나중에 인화해서 선물을 종종 하는데, 친구들이 좋아하더라고요!!!
필름카메라는 단순히 사진을 찍는 도구가 아니라 기억을 기다리는 방식이 담긴 선물인 것 같아요. 디지털처럼 즉각 확인할 수 없기에 한 장 한 장을 더 신중히 누르게 되고, 시간이 지난 뒤 인화된 사진을 마주할 때 그 순간의 공기와 감정까지 다시 살아나요. 그래서 필름카메라는 지금 이 시간을 오래도록 머물게 해주는 특별한 선물이고, 주는 사람의 마음까지 함께 기록되는 아날로그적 따뜻함이 있는 것 같아요.
어른분들에게는 옛추억을, 어린 친구들에게는 레트로의 감성을 선물할 수 있어서 추천드려요!!
2. 수건 세트
수건세트는 가장 일상적이면서도 가장 따뜻한 선물인 것 같아요. 사실 수건을 주기적으로 꼬박꼬박 바꾸는 사람은 드문데, 수건을 내돈 주고 사기는 뭔가 아까운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회사기념수건, 돌잔치기념수건 등 글씨 써있고 예쁘지 않은 수건 말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줄 수 있는 수건은 어떨까요??
매일 손에 닿고, 피부에 스미는 물건이기에 실용적일 뿐 아니라, 선물한 사람의 마음이 생활 속 작은 순간마다 함께 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깨끗함과 새로움의 의미까지 담겨 있어, 받는 이의 하루를 상쾌하게 열어주는 진심 어린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어 추천드립니다!!!
3. 식기세트
식기세트는 누구나 매일 쓰는 생활 필수품이라 실용적이고,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주는 효과도 있어 선물하기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예쁜 식기세트가 많은데, 가족과 함께하는 식탁에서 가장 자주 쓰이니, 받는 분이 오래도록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추석 때 맛있는 음식을 예쁜 식기들에 담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