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ᐟ。⋆✩˚ 인스타그램에서 집의 변화를 기록하고 있는 리빙 크리에이터 나무입니다 인테리어를 좋아하고, 현실적인 소비를 추구하고 있어요 저는 오늘의집에서 큐레이터로, 리빙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350만원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돈이기도, 큰 돈이기도 하지만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것은 누구나 선호한다고 생각해요 누군가의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제 공간에서 직접 써본 물건들의 이야기를 조금씩 풀어가고 있어요 지난번에는 ‘침대’를 소개해드렸다면, 이번엔 제 하루의 중심이 되어주는 식탁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큰 가구를 살 때 오늘의집을 가장 먼저 확인해요.ᐟ 그 이유는 지난 포스팅에서 잠깐 이야기했었죠 이번에도 역시 오늘의집에서 마음에 쏙 드는 식탁을 찾았어요 🍽️ 식탁을 바꾸게 된 이유 저는 그동안 저가형 식탁을 사용해왔어요 이사 후 급하게 필요해서, 그 당시에도 꽤 고민 끝에 골랐던 기억이 있어요 (그 이야기는 나중에 가성비 가구 모음집 편에서 따로 기록해볼게요.ᐟ) 이번에 식탁을 새로 들이면서 생각한 포인트는 두 가지였어요 “디자인이 최우선일 것”, 그리고 “식탁 다리가 유니크하고 안정적으로 보일 것” 미학적으로 봤을 때, 식탁의 인상은 상판보다 다리에서 결정된다고 생각해요 곡선인지 직선인지, 두께와 비례가 어떤지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무게감이 있을수록 고급스러운 인상이 강해지고, 가늘고 얇은 다리는 공간에 가벼운 여백을 남겨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꽤 오랜 시간 고민을 했어요 사실, 제 마음속 1순위는 플랫포인트의 ‘허쉬 세라믹 라운드 테이블’이었어요 탄탄한 세라믹 상판과 묵직한 다리가 정말 예뻤거든요 (240만원 ……)
하지만 현실적인 예산과 공간 크기를 고려하면 가성비 좋은 대안을 찾는 게 더 현명했어요 그렇게 비교 끝에 선택한 게 바로 오르빗 미드센츄리 원형 식탁이에요 🪑 02. 식탁편 : 오르빗 미드센츄리 원형 식탁 브랜드 레이아웃스튜디오의 인스타그램에서 오르빗미드센츄리 식탁 출시 소식을 처음 봤어요 첫인상은 유니크하다 였어요 기존에 생각했던 묵직한 스타일과는 달랐지만, 오르빗식탁 가격이 너무 착해서 놀랐던 기억이 나요
가구는 오늘의집에서 꾸준히 시키는 저예요 이번에 오신 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튼튼하게 조립해주셨어요.ᐟ 레이아웃스튜디오의 오르빗 미드센츄리 식탁을 들인 후, 거실의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어요 공간의 중심을 바꿔주는 건, 식탁이라는 걸 느꼈답니다
오르빗식탁은 화이트와 블랙의 대비로 선택했어요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무드가 매력적이에요
특히 식탁 다리 디자인이 예뻐서 단순히 밥을 먹는 공간이 아니라, 작업하고 책을 읽고, 차를 마시는 일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레이아웃스튜디오의 오르빗식탁 덕분에 식사하는 시간도 더 즐겁게 느껴지더라구요 ✔️ 선택 이유: 원형 구조 + 컬러 대비 +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 ✔️ 장점: 유니크한 다리 디자인, 어느 스타일에도 잘 어울림 가격이 너무나 합리적임 ✔️ 단점: 원형 구조라 벽 쪽에 붙이면 공간 차지감이 있음 ✔️ 주의점: 다리가 중심에 있는 형태 아니기에, 끌면서 이동하는 것 주의 ✔️ 가격: 900사이즈 기준 약 89,000원 (포스팅 당시) ✔️ 팁: 원색 체어나 블랙체어와 조합하면 분위기 완성 테이블 위에 조명 하나만 더해도 작은 카페처럼 변해요 내돈내산으로 마련한 새로운 식탁을 들이고 나서는, 이 자리에서 보내는 시간이 부쩍 늘었어요 집 안에 좋아하는 공간이 하나 더 생긴 느낌이랄까요 다음에도 또 다른 아이템들을 이어서 가져올게요 예쁘고 합리적인 소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다시 놀러와주세요.ᐟ (오늘의집, 인스타 @namu.naamuu 팔로우도 환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