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이 주는 원목만의 분위기가 있어요 :)
처음 자취를 시작했을땐, 접이식 테이블을 썼고.
처음으로 3룸 아파트로 이사를 오고, 집을 꾸미려고
오늘의 집과 인스타그램에서 살다시피 했었는데
정말 여러 종류의 소파 테이블이 있더라구요.
유리, 아크릴, 모듈, 쇠테리어, 세라믹 등등 ㅎㅎ
정말 다양한 제품들, 그리고 그 가격도 정말 천차만별이더라구요?
그 중에 어느날 갑자기 꽂혀버린 묵직한 원목 테이블!
오크원목의 자연스러운 결과 너무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예쁜 컬러로 화이트 우드를 지향하던 저에게
오크원목은 정말 바로 꽂힐 수 밖에 없었어요 ㅎㅎ
인스타에서 가끔 DM으로 제가 사용중인 제품을 문의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소파테이블 어디꺼냐고 묻는 DM이 가장 많답니다 ㅎㅎ
50만원대의 테이블이라, 쉽게 결정 할 수는 없었지만,
MDF나 무늬목으로 마는 제품들 보다 훨씬 튼튼하고, 그 제품들은 결과적으로
원목 자체가 주는 자연스러운 무드를 절대 따라할 수 없더라구요.
어떤 소품을 올려두어도 따로놀지 않는 느낌? 이랄까요 ㅎㅎ
사용할 수록 더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어서 신기할 정도에요..!
원목제품은 크게 질리지도 않고, 퀄리티가 좋으니
오래오래 쓸 수 있다는 장점도 넘 사 였던것 같아요!
몇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잘 쓰고 있고,
추후에 식탁도 원목제품으로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