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주방과 거실은
밝은 톤의 가구를 선택했어요
사실 블랙 가죽소파를 오래 고민했는데,
탁 트인 집을 원해서 주방 스타일업 옵션을 넣은 것이라,,
욕심은 넣어두었답니다 • - •̥
나중에 취향이 바뀌면 부담 없이 바꿀 수 있도록
적당한 가격대의 소파를 골랐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쓰고 있는 소파예요
폭이 넓어서 두 명이 같이 누워도 넉넉하고,
폭신하고 아늑해서 잠깐 누웠다가 그대로 꿀잠까지…zZ
모듈형이라 원하는 대로 배치를 바꿀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지금은 기본 배치로 사용하고 있지만,
영화 볼 때는 네모 모양으로 배치해서
나란히 누워 영화를 보기도 해요
주방과 거실의 공간을 조금 분리하고 싶을 때는
코너형 모듈의 위치를 옮겨 배치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때그때 생활 방식에 맞춰
배치를 바꿀 수 있다는 게
모듈형 소파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³₌₃
저는 어두운 톤 인테리어에 포인트 색을 넣는 것을 좋아해요
식탁도 검정으로 하고 싶었는데,
전체적으로 밝은 톤으로 꾸민 집이라 조금 모험 같더라고요!
대신 소파 테이블을 검정 원목으로 두었어요.
탄탄하고 크기도 넉넉해서
뭐 먹을 때도, 업무 볼 때도 자주 찾게 되는 공간이에요
식탁은 무난한 6인용 세라믹 식탁으로 골랐어요.
세라믹이라 음식이나 음료를 흘려도 얼룩 걱정이 적고,
뜨거운 그릇을 바로 올려도 부담이 덜해서
생각보다 관리가 정말 편하더라고요.
식탁은 매일 사용하는 가구라
예쁜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가 편한 게 최고인 것 같아요.
6인용이라 손님이 왔을 때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아일랜드 식탁 상판과 냉장고와 비슷한 톤이라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밝은 톤의 공간에 세라믹 식탁이 들어가니
깔끔하면서도 너무 밋밋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어요 ✎️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