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를 보다가 이북식 닭요리 발견.
닭 사와서 양념발라야지 하다가 전화와서 까먹고
다른 생각하면서 만들었더니 찜기에 찐 닭 요리.
한 1시간 정도 쪄서 뼈랑 살이 절로 분리되더라고요.
닭은 뭘해도 맛있으니 맛있게 먹고
기지를 발휘해서 반은 남겨두고 뼈랑 살은 분리해서
닭곰탕 만들어 이틀 끼니 해결! >_<
종로 유명한 닭한마리집 가면 나오는
매콤양념겨자소스 우리집 버전
갑자기 전복죽 만들게 된 사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빼빼말라가는
저를 보더니 아빠가 몸보신 하라고 사왔다는 전복.
기뻤던 것도 잠시 “근데 손질은 어떻게 하냐”
...
바로 고무장갑끼고 손질. 초스피드 내만내먹 전복죽ㅋ
(내가 만들어 내가 먹었다)
처음 만들어 본 무생채
겨울 무가 시원하고 달아서 그냥 맛있어요.
스타우브 무쇠솥 하나면...
매일 맛있는 솥밥 식사가능
다진소고기 가지솥밥 day1
삶은 검은콩두부, 겉절이 (더 빨갛게 할걸...)
디저트 딸기
가지솥밥 day2,
메인 닭도리탕과 함께 집밥 한상
저는 투명색 밀폐용기를 좋아해요.
깔끔하고 정갈해보여서요.
국수귀신 남동생을 위한 잔치국수 고명, 양념장
그리고 각종 반찬들
(감자채볶음, 새송이버섯들깨무침, 어묵간장볶음, 새우젓애호박볶음)
참고로,
저는 K-장녀입니다.
겨울 제철 무, 굴이 들어간
굴솥밥
굴솥밥,
다진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반반넣고, 야채를 다져넣어
직접 만든 동그랑땡
설 연휴 잘 보냈나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