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년 똑같은 브랜드의 연간 다이어리를 구매했어요.
A5 사이즈에 두께 1.5cm 정도 되는 다이어리였는데요.
문제는... 단 한 번도 끝까지 채워본 적이 없다는 거예요😅
제가 원래 메모지나 노트 여기저기에 생각나는 대로 기록하는 스타일이라, 1년 동안 한 기록들이 사방에 흩어져 있더라고요. 나중에 내용을 찾으려면 정말 막막했어요🥹
2026년 새해를 맞이해서 나에게 맞는 시간템을 찾다가 고민 끝에 다가오는 새해는 다이어리 형식을 과감히 버리기로 했어요. 대신 무인양품 무지 노트 시스템으로 갈아탔습니다.
📝 선택한 구성
1. 메인 노트: 무인양품 A5 리필 노트 + 모눈 리필지
핸드메이드 작업할 때 스케치와 생각 기록을 한 곳에
리필 방식이라 필요한 만큼만 끼워 쓸 수 있어요
모눈 패턴은 그림 그리기에도 딱!
2. 휴대용 노트 : 더블링 노트(무지)
외출할 때 들고 다닐 아이디어 노트에요.
가볍고 부담 없는 사이즈!
3. 스케줄 관리: 스마트폰 달력
월간/일간 스케줄은 디지털로 전환하기로했어요.
아직 사용 전이지만, 무인양품 매장에서 직접 만져보고 고른 만큼 기대가 커요. 특히 리필 노트는 표지 질감이 부드럽고 튼튼해서 오래 쓰기 좋을 것 같아요!
💵 가격대: 펜까지 합쳐서 1만 원대 초반
새로운 시도인데 저에게 잘 맞았으면 좋겠어요 :)
#새해시간템 #찐후기 #무인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