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2026년, 다들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
저는 기록을 매우 사랑하는 사람이라 다가오는 2026년을 한껏 기대하며 2026년의 기록집을 준비해보았어요 !
문구와 기록, 수집을 좋아하는 제가 준비해 본 다이어리들을 소개합니다 !!
하루를 정리하는 다이어리로 사용될 예정이에요 !
원래는 미도리-하루 한 페이지 다이어리를 사용했었는데 조금 더 정돈과 스크랩을 같이 해주고자 하루에 두 페이지로 기록을 할 수 있는 미도리 - 히비노 다이어리를 선택해주었답니다.
일과, 내가 보낸 시간들을 정리하고 오늘 하루를 피드백, 오늘 느낀 영감과 생각들, 그리고 일상을 깃들여 소소한 스크랩까지 이 다이어리 한 권으로 해줄거예요 ✉️
다음은 펜코의 B6 사이즈 그리드 노트입니다 !
오만가지 생각들이 머리를 어지럽히거나 불안이 다가올 때, 우울과 화가 찾아올 때 등 제 감정과 생각이 복잡해지면 조용히 앉아서 글을 써내려가는 편이에요.
글을 써내려가는 행위가 제 머릿속에 슬로우모션처럼 느릿하게, 또 정돈되게 도와주더라구요. 슬로우가 걸어지면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그 생각들에 대해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게 해주고, 부정적인 여러 감정들 또한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부정적인 것만 써내려가진 않아요 !
미래에 대한 나의 생각들, 힘찬 다짐 등 여러 가지를 써내려갑니다! 긍정적인 희망과 다짐, 부정적이거나 어두운 감정들 모두 머릿속을 헤집어 놓을 때가 있으니까요 ☘️
다음은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다이소 위클리 다이어리입니다.
가계부 작성을 여러 번 시도해봤는데 꼼꼼한 기록들이 오히려 강박이 되고, 결국 스트레스 받아 쓰지 않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서 위클리 다이어리에 지출과 수입을 간단히 기록해주려 합니다 !
(돈의 흐름을 파악할 정도로만..!)
모눈 페이지에는 영수증과 소비에 관한 스크랩을 해줄 예정이에요!
마지막은 오롤리데이의 365 다이어리입니다 !
다꾸를 할 수 있도록 깔끔한 무지 바탕에 적당한 크기를 찾아 헤매던 저는 이 아이를 발견하고 바로 구매했어요.
페이지는 상단에 날짜와 365일 중 며칠이 지났는지가 간단히 적혀있고 바탕은 깔끔한 무지랍니다 ! 제가 찾던 조건과 딱 들어맞았어요 !! 매일을 가볍게 기록하며 좋아하는 스티커를 붙여 꾸밀 수 있는 딱 좋은 다이어리예요 !!
얼른 사용하고 싶어서 2026년 1월 1일이 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ㅎㅎ
(크기는 A6 사이즈 너비에 길이는 조금 더 긴 느낌이에요)
이렇게 큼지막한 기록집들을 준비해보았어요 !
2026년을 보내며 추가되는 기록집들도 있겠죠 ??
얼른 새로운 한 해를 가득 채워나가고 싶네요 ☁️
모두 2026년도 행복이 깃든 한 해가 되길 바라며 2025년도 열심히 마무리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