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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인정한, 내가 먼저 써본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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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주부 되더니 칼질이 많이 늘었다”는 말을 하시더라고요.
이번 명절에 잡채를 하면서 당근, 파프리카, 양파 채 써는 건 제가 맡았는데, 썰어놓고 보니 제가 봐도 얇고 반듯하게 잘 썰렸어요.


사실 그 전에는 당근처럼 단단한 채소를 썰고 나면 손목이 먼저 아팠거든요. 힘이 꽤 들어가니까요. 그런데 트루쿡 시그니처 화이트로 바꾸고 나서는 확실히 다르다고 느꼈어요. 딱딱한 당근도 힘을 거의 주지 않아도 부드럽게 썰리고, 단면도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절삭력이 좋으니 재료 손질 속도도 훨씬 편해졌고요.
사실 그 전에는 당근처럼 단단한 채소를 썰고 나면 손목이 먼저 아팠거든요. 힘이 꽤 들어가니까요. 그런데 트루쿡 시그니처 화이트로 바꾸고 나서는 확실히 다르다고 느꼈어요. 딱딱한 당근도 힘을 거의 주지 않아도 부드럽게 썰리고, 단면도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절삭력이 좋으니 재료 손질 속도도 훨씬 편해졌고요.
독일 명품 나이프 기준에 맞춰 완성된 라인이라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직접 써보니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라고요. 무게는 적당히 묵직해서 안정감이 있고, 그립감도 탄탄해 미끄러짐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손잡이와 칼날 이음새 부분까지 모두 스테인리스로 마감되어 있어 이물질이 낄 틈이 적고, 관리하기에도 한결 편해 보이더라구요.

제가 먼저 써보고 만족해서 친정엄마께도 하나 사드렸어요. 칼은 공짜로 받으면 안 된다고 하셔서 만 원은 받았어요ㅎㅎ 써보시더니 확실히 절삭력도 좋고 그립감도 좋다고 하시더라구요ㅎ

매일 쓰는 도구일수록 기본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끼게 해준 칼이에요. 자주 요리하는 집이라면 메인 칼로 무난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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