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매일 쓰는 칼이라 그런지, 쓰다 보면 작은 차이가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 사용 중인 트루쿡 산도쿠 칼,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쓰기 괜찮은 느낌이에요.
산도쿠 칼 특성상 채소, 고기, 생선까지 두루 쓰기 좋은데, 이 제품도 날이 적당히 잘 서 있어서 재료 손질할 때 크게 힘들이지 않아도 잘 썰려요. 특히 채소 썰 때 단면이 깔끔하게 나오는 편이라 요리할 때 스트레스가 덜하더라고요.
무게감도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정도라 손에 부담이 적고, 손잡이 그립감도 안정적인 편이에요. 오래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덜 가는 느낌이에요.
특별히 튀는 특징보다는, 데일리로 부담 없이 쓰기 좋은 기본기에 충실한 칼이라는 느낌이에요. 집에서 하나로 여러 재료 손질하려는 분들께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