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못보내 #찐후기 우리 첫째 손녀딸이 어릴 때부터 썼던 베베숲 물티슈, 도톰하면서 크기도 크고 부드럽고 은은한 향이 나는게 쓸 때마다 아주 기분이 좋다. 글리세린에 병풀, 포도씨, 달맞이꽃씨, 연꽃씨추출물, 그리고 라벤더오일도 들어가 있어서 믿고 사용할 수 있다. 2014년에 출시가 되었는데 지금까지 쓰고 있으니 무려 11년째 꾸준히 쓰고 있는 셈이다. 너무 품질이 좋고 고급스러워서 막쓰는 용으로 쓰기에는 아까운 생각이 들어 홈플러스나 노브랜드에서 저가로 판매하는 걸 사서 써봤다가 바로 다시 돌아왔다. 너무 얇은데다 크기도 작아서 베베숲 한 장 쓸걸 3~4장은 써야되니 오히려 더 비싸게 먹히고 싼게 비지떡이었다. 그이후로는 다른건 아예 쓸 생각을 안해봤다. 한번씩 행사할 때 싸게 왕창 사서 며느리랑 나눠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