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두피가 정말 민감한데 정말 n년째 몇개를 사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두피가 많이 민감한 편인데다
평소에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어서
샴푸바를 사용한 지도 벌써 꽤 오래됐어요.
그동안 정말 다양한 샴푸바를 써봤는데요.
성분이 좋아 보여서 써봤다가 두피가 간지럽거나,
거품이 잘 안 나서 사용감이 아쉬운 제품도 많았고,
머릿결이 푸석해지는 경우도 있어서
‘샴푸바는 다 이런가…’ 싶을 때도 있었어요.
그러다 광고가 워낙 많아서 솔직히 조금 의심은 했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써보자 싶어서
**내돈내산으로 선택한 게 톤28 샴푸바**였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은 왜 더 빨리 안 써봤을까 싶을 정도예요.
톤28을 사용한 지 이제 약 3년 정도 됐는데,
그 이후로는 다른 제품으로 갈아탈 이유를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이 제품으로 완전히 정착했고,
지금도 꾸준히 n년째 사용 중입니다.
일단 소량만 사용해도 거품이 정말 잘 나고,
세정력이 과하지 않아서 두피가 당기거나 자극받는 느낌이 없어요.
샴푸 후에도 두피가 촉촉하게 유지되고,
신기하게 머릿결까지 부드러워져서
따로 트리트먼트를 안 해도 괜찮을 때가 많아요.
민감한 두피를 가진 분들,
샴푸바 사용하면서 정착템을 못 찾고 계신 분들,
그리고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면서도
사용감 포기하고 싶지 않은 분들께
정말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저처럼 여러 제품을 거쳐온 분들이라면
톤28 써보시면 왜 계속 쓰게 되는지 느끼실 거예요.
진짜로, **꼭 한 번은 사용해보세요. 정말요.**
#오래잘쓴템 #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