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는 1초만에! 간편하게 로그인하기
오늘의집 로고
집구경쇼핑인테리어/생활
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
수납·붙박이 · 488개 더보기

서랍을 늘릴까, 선반을 늘릴까? 옷 종류로 정하는 법

디알코디내 집 드레스룸을 손상 없이 깔끔하게...
드레스룸을 짤 때 “서랍은 몇 단이 좋아요?”부터 묻기 쉽지만, 순서는 반대입니다.
먼저 옷을 걸 옷·접을 옷·가려 둘 작은 물건으로 나눠야 해요.
같은 크기의 방도 서랍과 선반 비율에 따라 쓰임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오늘은 실제 시공사진 네 장으로 선택 기준을 정리해볼게요.
📌 저장해두셨다가 옷장을 열고 하나씩 세어보세요.
키 큰 5단서랍장, 낮은 2단서랍장, 다단 오픈선반을 함께 둔 구성


서랍은 '가리고 싶은 작은 물건'부터 계산하세요
속옷, 양말, 잠옷, 운동복처럼 작고 자주 흐트러지는 물건은 서랍에 넣었을 때 정돈하기 쉽습니다. 사진처럼 키 큰 서랍장과 낮은 서랍장을 함께 두면 물건 종류를 더 잘게 나눌 수 있어요.
다만 서랍장을 늘린 만큼 옷봉과 오픈선반 길이는 줄어듭니다. 코트와 셔츠가 많은 집이 서랍부터 크게 잡으면, 완성 후 걸 자리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결정 전에 아래 세 가지만 먼저 세어보세요.
1. 속옷·양말처럼 반드시 가려 둘 종류
2. 한 칸에 섞이면 찾기 어려운 작은 물건 종류
3. 현재 서랍에서 실제로 비어 있는 칸 수
걸 옷이 많다면 구조를 단순하게
옷봉과 오픈선반 중심으로 단순하게 구성한 일자형 드레스룸

셔츠, 재킷, 원피스처럼 옷걸이에 보관하는 옷이 많다면 사진 2처럼 옷봉과 선반 중심의 단순한 구성이 맞습니다. 상부 선반에는 계절 이불이나 상자처럼 자주 꺼내지 않는 물건을 두고, 아래쪽은 긴 옷과 짧은 옷 길이에 맞춰 나눕니다.
서랍이 없는 대신 옷이 그대로 보이고, 작은 물건을 담을 별도 수납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많이 걸 수 있다’와 ‘안이 다 보인다’는 함께 따라오는 조건입니다.
가방·모자·접은 옷은 세로 다단선반으로
긴 옷봉 옆에 가방·접은 옷용 다단 선반을 배치한 구성

가방과 모자, 니트처럼 쌓아 두는 물건이 많다면 옷봉 일부를 다단 선반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진 3은 긴 옷봉 옆에 세로 선반을 따로 둔 구성입니다.
선반 간격이 너무 넓으면 옷을 높이 쌓게 되고, 꺼낼 때 아래가 무너집니다. 반대로 칸을 너무 촘촘하게 나누면 큰 가방이나 수납 상자가 들어가지 않아요. 가장 큰 물건의 높이와 자주 접는 옷 더미의 높이를 먼저 재는 편이 좋습니다.
가장 무난한 건 '옷봉 + 낮은 서랍 + 선반' 조합
중앙 2단서랍장과 양옆 옷봉·다단선반을 조합한 구성

옷 종류가 골고루 섞여 있다면 한 가지 수납만 크게 잡기보다 낮은 서랍장, 옷봉, 다단선반을 나누어 두는 구성이 실용적입니다.
- 옷봉: 셔츠·재킷·원피스
- 낮은 서랍: 속옷·양말·작은 소품
- 다단선반: 가방·모자·접은 니트
- 상부선반: 계절용품·상자
사진 4처럼 서랍을 낮게 두면 상부 공간을 옷봉으로 이어 쓸 수 있습니다. 대신 서랍 칸 수가 적으므로 작은 물건 종류가 많다면 내부 칸막이나 수납함이 필요할 수 있어요.
옷장 앞에서 10분만 분류해보세요
도면을 보기 전에 종이에 네 줄을 적습니다.
1. 긴 옷 몇 벌
2. 짧게 걸 옷 몇 벌
3. 접어 둘 옷 몇 더미
4. 가려 둘 작은 물건 몇 종류
정확한 개수보다 어느 항목이 가장 많은지 보는 것이 목적입니다. 걸 옷이 가장 많으면 옷봉부터, 접은 옷과 가방이 많으면 선반부터, 작은 물건 종류가 많으면 서랍부터 자리를 배정하세요.

마무리
서랍이 많다고 늘 수납이 좋아지는 것도, 선반이 많다고 늘 효율적인 것도 아닙니다. 내가 가진 옷의 모양과 꺼내는 방식에 맞아야 합니다.
📌 저장해두셨다가 드레스룸 견적 전에 옷을 네 종류로만 나눠보세요. 배치 선택이 훨씬 빨라집니다.
본 콘텐츠는 디알코디가 직접 작성한 브랜드 콘텐츠입니다.
#드레스룸 #드레스룸인테리어 #시스템행거 #무타공행거 #옷방 #옷방인테리어 #드레스룸수납 #옷정리 #서랍장 #오픈선반 #가방수납 #니트수납 #수납인테리어 #공간활용 #디알코디
09.07
좋아요
4
조회
368

비슷한 주제의 인기글 모아봤어요 🔍


댓글0

새 댓글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