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사온 생화 나무들로 사부작 해봤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조화보다는 생화를 선호해요
생화가 집안 가득 채울 때
느껴지는 향과 공기가 다르달까요?
오리목나무, 곱슬버들나무, 낙상홍, 기타 등등
겨울에 어울릴만한 소재들의 나무를 골라왔습니다
어젯 밤 강남 고속터미널에 있는 화훼시장을 밤 11시 30분
오픈런 했어요~ 생화가 한가득, 여전히 활기 있는 꽃시장이네요
화병에 잘라 넣고 귀여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살짝 달아줬어요
집안에 생기가 돌면서 벌써 크리스마스가 찾아온 것 같은 느낌이예요
사부작 사부작 화병에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잘 꽂아넣고~ 다른 오브제들과 감상하면 끝!
크리스마스가 오기전까지 잘 살아 있어주면 좋겠어요!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는 라부부 인형들로
장식했어요 ! 아이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