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구매한 우리집 침실 포근한(!) 벽시계⏰
저희집 침실엔 벽시계가 없었어요
일단 인테리어 한 깨끗한 벽에 뭘 붙이기 싫어서
결혼하고 1년째 깨끗한 벽을 유지하다가
눈뜨자 마자 시간을 보고 싶다는 남편의 지속적인 의견으로
벽시계를 달기로 생각했어요
침대에 쪼매난 시계를 올려두었지만 잘 안보였다는😂…
그래서 서치에 서치를 하다가 고른 아이템
두둥
패브릭 벽시계랍니다
사실 구매하기까지 많이 망설였는데요
약간은 허접해(?)보이는 것에 비해 가격이 3만원대라..
내구성이 괜찮을까 ?
시간이 잘 맞을까 ?
리뷰도 엄청 많이 확인하고 구매했습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이렇게 귀엽게 왔답니다
피자 아니야???
시간 침은 직접 끼워줘야 해요
쿠션에 걸리지 않도록
시침, 분침에도 다 필름이 붙여져 있어서
기스 하나 없이 깨끗!
쿠션감 보세요
빵실빵실 너무 귀엽죠
특히 침실 무드와 맞아서
너무너무 만족하는 시간템입니다
처음에 남편은 이게 시계냐며 의아해하더니
지금은 만족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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