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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장을 떼어서 이사갈 때 고려할 점

PLAMANG

모듈형(규격) 구조인 경우: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붙박이장은 내부 몸통(모듈)을 하나씩 분리할 수 있어 이전설치가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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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붙박이장인 경우: 이동성을 고려한 구조라면 일반 붙박이장보다 훨씬 쉽고 안전하게 이전할 수 있습니다.
일반 이삿짐센터에 맡기면 천장/벽면의 서라운딩(마감재)을 뜯다가 부러뜨리거나, 수평을 맞추지 못해 문짝이 비틀어질 수 있습니다. 해당 가구 브랜드의 이전설치 서비스나 가구 전문 이전업체를 이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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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이사 갈 집의 천장 높이가 전 집보다 낮으면 장이 들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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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비: 넓이가 더 좁다면 몸통(통)을 하나 빼고 설치해야 할 수도 있고, 반대로 더 넓다면 남는 공간을 마감재(서라운딩)로 새로 메워야 합니다.
붙박이장은 벽과 천장 사이에 틈이 없도록 몰딩(서라운딩)을 맞춰 절단해 넣습니다. 이사 갈 집의 규격이 다르기 때문에 마감재를 새롭게 맞춤 재단하는 비용(자재비+출장비)이 추가로 들 수 있습니다.
붙박이장을 떼어낸 자리의 천장이나 벽, 바닥에는 나사 자국이나 도배/마루가 안 되어 있는 빈 공간이 남을 수 있으므로, 전세/월세인 경우 집주인과 사전 협의가 필요합니다.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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