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크리스마스 #찐후기
사실 저에게 크리스마스란 그냥 '공휴일'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번에 보낼 크리스마스는 괜히 두근대요.
제가 직장인에서 벗어낫기 때문일까요? ㅎ (아마 그런 것 같아요)
두근거리는 건 두근거리는 거고 현실적으로 저희 집에 트리를 둘 공간이 없기 때문에 저는 작게나마 귀엽고 소심하게 트리 모양의 캔들을 준비해봤습니다.
이 향초는 '무드제주' 라는 소품샵에서 데려온 친구인데 크리스마스 시즌 즈음에만 구매할 수 있는 캔들입니다!
new 캔들은 태우지 않고 두고 있고, 이전에 쓰던 캔들은 조금씩 태워서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지인한테 선물 받아서 태우지 않고 오브제로 뒀는데 그게 약 6개월간(?) 은은하게 향이 계속 나지 뭡니까?!
당연히 향도 좋았고요 그래서 "아, 이건 사야 해" 하고,
마침 제주 여행 일정도 있겠다 직접 '무드제주' 소품샵에 방문했습니다.
정말 다 예쁘지 않나요?!
어떤 걸로 데리고 와야 하나 엄청 고민했습니다. (작은 건 9,000원 / 큰 건 12,000원)
제 친구는 저 때문에 들린 건데 구경하더니 너무 이쁘다며 2개나 샀습니다. ㅋㅋㅋㅋ
지금은 이렇게 서랍 위에 두고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보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부담 없이 작게 크리스마스 준비하고 싶은 분들은 트리 캔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