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방의 배치 상태는 이러합니다.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복도와 같은 느낌을 강하게 주며, 문에서 베란다로 이동하려면 세탁기 때문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게다가 세탁기 뒤편에 보일러가 있어 가끔 가스 점검 할 때 베란다 안쪽에서는 세탁기로 인해 뒤에 있는 보일러 쪽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책상 옆 베란다 문을 열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베란다 창문 양쪽 모두를 활용하고 있지만 오른쪽 창문은 가스 점검 시에만 여는 편입니다.
최근 원룸 인테리어를 보면, 좁은 공간 내에서 책상과 침대 공간을 분리하는 것이 유행인거 같아서
저 역시 이러한 방식으로 방을 꾸미고 싶지만, 매우 한정된 공간이다 보니 어떻게 인테리어를 하는 것이 좋을지 막막하여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공간 분리가 쉽지 않더라도,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장식장이나 서랍 같은 가구를 추가로 배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침대 아래에는 서랍이 있지만, 책상 쪽이 아닌 책장 쪽에만 서랍이 있습니다.
아래는 방의 대략적인 3D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