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취한지 3개월이 지났지만 인테리어는 포기한 상태입니다,, 다른 분들처럼 센스있게 가구도 배치하고 실용적으로 방을 사용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혹시 조언 해주실 분 계실까요?
<집설명>
주방분리형(미닫이문)이고 한쪽 벽이 붙박이장(슬라이딩도어)입니다
침대가 놓인벽 면은 창으로 돼있습니다(블라인드o)
침대머리는 에어컨쪽으로 놓으면 좋겠지만 지리적으로 안좋아서 침대헤드방향은 못바꾸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침대가 4개 창문 중 가운데 2개 창문이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빨래건조대는 전신거울 앞에 놔 창문열고 빨래를 말립니다.
신발장이 없고 현관이 좁아 신발은 현관에 꺼내놓고 있습니다!
화장실 벽 쪽에 있는 주방용품(전자렌지, 에어프라이기, 밥솥)은 주방에 놓을 자리가 없어 방에 배치해야합니다! 우선 서랍장 위에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사진에 있는 높고 깊이있는 서랍장은 현재 책상으로 쓰고있습니다(사진 상 두 서랍장의 위치가 실제로는 반대입니다)
<원하는 모습>
1. 책상의자를 대신해 서랍장과 접이식 쇼파베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서 식탁이랑 의자를 두고싶어요!
자는 곳과 쉬는 곳 (or 밥 먹거나 노트북 사용)을 분리하고싶습니다 / 높이가 높은 식탁으로 할지 좌식테이블로 할지 고민입니다.
2. 중간에 빈 공간을 활용하고 싶습니다
간이 거실처럼? 그런데 마땅히 할 게 없으면 비워둘 의향도 있습니다
3. 추가로 괜찮은 배치 있으면 자유롭게 의견 부탁드립니다. 집단 지성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