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부터 지금까지 이사만 10번이 넘는 프로이사러.
보러 다닌 집만 해도 수십군데 인데요.
후회 없는 집 고르는 방법,
몸만 있으면 가능한 노하우 방출합니당😉
1. 집 사이즈 비교하기👟
각각 다른 구조의 집들.
집 보러 가서 줄자 들이댈수도 없고,
사이즈 애매한 것 같아 고민될 때 있으시죠?
앞으론 두 발과 휴대폰만 기억하세요!
쉬운 비교 방법은 바로 보폭입니다🥰
저는 집 보러 가면 공간별로 걸으면서 제 걸음수를 세보고, 그걸 휴대폰에 기록해요.
그리고 집에와서 현재 집을 걸어보면 사이즈 비교가 가능해요!!
이렇게 집 사이즈 비교하는거 보고 부동산 중개사분도 감탄하셨다는ㅋㅋ
2. 낮과 밤 두 번 보기👀
겁 많은 저는 어두운 골목길을 무서워해요.
부동산에서 집 보러 갈땐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보니 집 주변 살피기 어려운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마음에 드는 집이 생기면 낮에 한번, 밤에 한번 가서 집에서 역까지의 거리와 골목 분위기까지 확인해요.
실제로 넘 마음에 들었다가 밤에 가서 보고 가는 길이 넘 험난해서 탈락시킨 곳도 있답니다;;
3. 냄새 맡아보기👃
유난히 후각이 발달한 저는 원치 않아도 집냄새가 절로 맡아지는데요.
집에 갔을때 하수구 냄새나 쾌쾌한 지하실 냄새가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런 집은 배관이 나중에 문제가 되거나 통풍이나 단열이 잘 안 돼서 곰팡이 생기기 쉬운 집일 수 있으니 체크체크!
4. 벽지 만져보기🖐
누수 생겼던 곳이나 위험성 높은곳, 통풍 잘 안 되는 집은 벽지가 눅눅해요. 흐린날 뿐 아니라 맑은 날에도 그런 경우가 많다보니 한번씩 체크해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성도 체크하기 쉬워요.
5. 우선순위 정하기💭
결국 모든걸 만족하는 집은 찾기 힘들어요.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우선순위 같아요. 사람마다 원하는게 다르잖아요.
채광, 인프라, 가격, 시설, 사이즈 등등
비교조건은 끝도 없어요.
이럴때 우선순위를 정해두고 포기할 수 없는거 중심으로 집을 본다면 에너지도 줄이고 만족할 만한 집을 얻을 수 있을거에요!
저는 집 구할 때 후보 3가지 정도 생기면 종이에 같은 항목으로 조건 다 적고, 장단점 적어보거든요.
그러다보면 내가 감수할 수 있는 단점과 포기못 하는 것들이 보이더라구요😉
원하시는 집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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