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본만 고치고 들어온 신혼집.
막상 들어오고 나니 누런색 아트월이 너무도 꼴뵈기가 싫었는데요.
그래서 과감하게 인생 첫 필름시공을 도전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오늘의집 포인트 모은걸 탈탈 털어서,
영림 발렌무디크림 필름을 5m 주문했는데 부족해서
급하게 근처 필름가게 가서 추가 구매했어요.
+) 막판에 필름 부착 잘못해서 추추가비용 발생
당시 육아휴직 중이었기에,
아기가 어린이집 간 틈에 후다닥 해야해서
마음이 매우 급했답니다.
🏠25평 판상형 구조 확장형 (3.6m*2.5m)
💶 영림 발렌무디크림 8만원 비용 발생
🦶 시트지, 필름, 헤라, 노동력
욕심내서 길게 붙이지말고, 한칸식 작업해주는게 시간은 오래걸려도 심신에 좋습니다^^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한칸보다 약간 크게 재단 후 붙인뒤 아트월 틈에 커터칼로 비스듬하게 긁듯 잘라내면 깔끔해요!
제일 어려웠던 부분은 콘센트 부분...!
땀 뻘뻘 흘렸어요
그렇게 완성된 아트월...🤍
이렇게 색 두고 비교해보니 정말 차이가 크더라고요!
단돈 8만원 아트월 셀프시공...
여름에 땀 뻘뻘 흘리며 했던 후기 끝!
#짠내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