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홈스타일림 참고를 많이 하는 편인데… 꼭 거실에 소파가 있어야할까 늘 의심 아닌 의심을 하던 상황(?)에서 지아띠 브릴 월넛 테이블과 체어, 벤치를 만났다.
고급스런 컬러는 말할 것도 없고 배송받고 설치 원목 느낌이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만들수 있다고? 놀랄 정도로 깔끔한 마감, 부드러운 원목 디테일에 반했다.
드디어 이룬 거실에 다이닝 테이블 겸 업무도 하는 공간으로 완성.
기존에 식탁도 있던지라 거실 지아띠 브릴 월넛 테이블은 일하거나 가족들 둘러 앉아 얘기하고 평소에는 인테리어 소품을 올려두어 항상 테이블 위를 풍성하게 하고 있다.
기존의 빈티지 사이드 수납장과도 참 잘 어울려…
테이블이 워낙 고급스러워서 식물 스타일링과도 조화과 아주 최고다.
체어에 앉으면 맞은 편에 커피를 마시면서 작품도 감상할 수 있게 공간도 꾸며 보았다.
테이블에서 보이는 주방 모습
확실히 우드가 주는 느낌은 어떤 소품을 배치해도 조화가 아주 잘 된다.
지아띠 브릴 월넛 테이블에 소장하는 소품을 올리고 분위기에 따라 위치를 바꾸는 것도 묘한 매력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지아띠 체어는 정말 실물에 더 놀란다. 체어의 등받이 곡선 부분을 어떻게 이렇게 부드럽고 이어지는 쉐입으로 완성했는지 디테일에 다시 반하게된다.
원목은 거친 느낌 표현이 1도 없이 굉장히 부드럽다.
큼직한 벤치는 두다리 뻗고 앉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2층 계단을 내려오며 바라본 모습
내가 꿈꾸던 상상 이상의 거실로 완성되었다.
정말 후회없는 선택
우리나라에서도 훌륭한 원목 디테일을 만나는 지아띠 브릴 월넛 테이블, 체어,벤치는 유럽의 어느 공간 부럽지가 않다.
2025.08.23- 좋아요
- 74
- 조회
- 1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