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가을에 결혼한 새댁이예요~
올해부터 일을 그만 두게 되고 혼자 집에만 있다보니
집에 생기가 없는 것 같아 생기 돋게 생명을 키워보자!
동물은 저도 남편도 안 키우기로 결혼 전부터 약속해서
식물을 선택했어요~
근데 제 손으로 하늘나라 보낸 식물들이 정말 많아요.
시엄마&친정엄마에 비해 전 키우는 능력치가 바닥인데요.
이번에는 능력치를 올려보고자 용기내서 시작했습니다!
키우고 싶어도 똥손이라 너무 엄두가 안나서 식물보다...
오리화분 먼저 사게 됐어요.... 예쁜 건 못 지나쳐서...;;
그러다가 집 근처 카페에 자주가는데 어느날 너무 맘에 드는 식물이 눈에 들어와서 드디어 키우게 됐어요~
근데 며칠 지났다고...
잎이 얇아지고 노랗게 색이 변하는 거예요..
들은 내용 그대로 잘 키우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현실은 다른가봐요..
거의 죽기 전까지 가서...
간절한 마음으로 영양제 줬더니 살아났어요!!
새싹도 올라오구요!
근데 며칠 되지 않아 다시... 노랗게 변한 잎이 하나...
진짜 저는 똥손인가 봐요...
그래도 벌써 포기 하기 이르니 공부도 시작하고
꽃집 사장님께 팁 구해서 키우기 쉬운 식물도 데려왔어요!
잘 키워놓은 식물 죽이지 말고 씨부터 하나하나 키워보자 싶어서 다이소 가서 바질 사왔어요!
먹을 생각도 해서 사오긴 했지만... 바질 마저 싹도 못틔우고 죽이면.... 그만 해볼까 싶어요 🫠
가끔은 용기를 접을 때도 있...으니까요 ㅎㅎ
그래도 용기 냈으니까 최대한 해보고 하는데
식집사님들 꿀팁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