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 꺼내기 귀찮아서 산 접시인데, 요즘 제일 자주 써요 🍅
요리하다 보면 이런 순간 있지 않나요?
마늘이나 무 조금만 갈면 되는데
그거 하나 때문에 강판 꺼내고, 다 갈고, 씻고, 말리고…
생각만해도 귀찮아서 그냥 생략해버리는 거요.
믹서는 뭐, 말할 것도 없죠 😂
여름이라 시원한 소바 만들어서
무즙을 올리고 싶은데
강판꺼내서 씻는게 너무 귀찮더라구요
그러다 이 접시를 발견했어요!
니코트 판콘토마테 접시 🍅
이름이 좀 생소하죠?
판 콘 토마테는 스페인에서 빵에 토마토를 갈아 올려 먹는 음식이에요.
바닥에 오돌토돌한 돌기가 있는 판콘토마테 접시에
토마토를 반으로 잘라 문지르면 껍질은 손에 남고 과육만 슥 갈린다고 해요.
인스타에서 몇 번 보았는데
주로 스페인에서 쓰는 접시라 그런지 너무 화려하더라구요 ^^;;
근데 이렇게 단아한 컬러에 ! 심지어 국내 생산!!
집에서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 저는
보자마자 이거다! 싶어서 예약 구매해두었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판콘토마테 접시 🍽️
드디어 도착 !!
박스 안에 요리 사진 카드도 같이 들어있어서
열자마자 괜히 기분이 좋았어요 🤍
강판 대신 쓰려고 산 거라 디자인은 기대 안 했는데
막상 실물 보니 너무 예쁘더라구요 !!!
뽀얀 백자에 가장자리 물결 모양까지
디저트 접시로도 손색없어 보여요
요즘 인스타에서는
이 판콘토마테 접시를 사용해서
얼린 토마토를 갈아 빙수처럼 먹거나,
마늘 다지는 용으로 쓰는 분들이 더 많더라고요
저는 소바 위에 올릴 무를 갈아보려구요
말랑한 토마토가 아니라
딱딱한 무인데...
과연 잘 갈릴까요 ??
슥슥슥
무를 주세요~~
짠!!!
판콘토마테 접시에 그냥 슥슥 문지르니까 금방이더라고요.
힘들이지 않고 순식간에 무즙을 만들었어요
여기서 이 접시의 진짜 장점이 나와요.
간 무를 다른 그릇에 옮겨 담을 필요가 없어요.
갈던 그 접시가 그대로 서빙 접시가 되거든요.
도구가 아니라 그릇이라서, 식탁에 그냥 올려도 예쁘고요.
짜잔 ✨
소바 위에 무즙 올리고, 반숙란 하나 얹으면 완성 🥚
이런 소바에는 무즙을 올려야 맛이 완성되는거 아시죠?
늘 귀찮아서 생략했는데
이렇게 손쉽게 완성해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설거지도 접시 하나면 끝나요.
강판 사이사이 닦을 일이 없다는 게 생각보다 큰 차이더라고요.
어찌나 편한지 🥹🥹🥹🩵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 🍅 소량만 갈 일이 잦은데 강판 꺼내기 귀찮았던 분
- 🍅 도구는 늘리기 싫고, 그릇은 예뻐야 하는 분
- 🍅 소바·냉우동처럼 무즙 올리는 요리 좋아하는 분
- 🍅 다진마늘 바로바로 갈아넣는 한식 러버
- 🍅 인스타에서 토마토 빙수 영상 보고 저장해두신 분
무 한 번 갈아보겠다고 산 접시인데
생각보다 손이 자주 가요.
번거로워서 생략하던 한 끗을
다시 챙기게 되는 게, 은근히 기분 좋더라고요.
8/20 부터 오늘의집에서 예약판매하고 있어요
MD가 고른 특별한 상품, 집요한 혜택까지 준비했어요
🎁 커뮤니티 베스트 선정 기념 🎁
★★8/26 단 하루 쿠폰 쏩니다!!★★
30%쿠폰 + 카카오페이 7% 결제
역대급 최저가 27,668원!!!!!!!
오늘 단 하루 쿠폰! 놓치지 마시고
여름이 가기 전에 집에서 소바 한 그릇 어떠세요? 🍜
#판콘토마테접시 #니코트 #야키비타시 #소바 #무즙
#홈쿡 #주방템 #플레이팅 #자취요리 #여름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