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함께사는집이지만 예쁘고싶어! 저희집 강아지 계단 보고가실래요?🐶
안녕하세요 저는 15살 첫째 ‘꽁치’와 5살 둘째 ‘시루’를 키우고 있는 노브입니다.
저희집은 사람둘, 강아지둘 이렇게 단란하게 네식구가 살고있는데요.
오늘은 강아지와 함께사는집에서 필수템인 [강아지계단]에 대해 찐후기를 나눠볼까합니다.
처음엔 스펀지 형식으로 강아지 계단 틀이 만들어져 있고 그 위에 폭신한 패브릭으로 감싸진 계단을 사용했었어요.
푹신해서 강아지들이 올라가서 앉아있거나 누워서 자기도 해서 좋다고 생각했어요.
또하나의 장점은 지퍼형식으로 오염되면 패브릭을 분리해서 빨래하기 좋았어요.
그런데 단점들도 꽤 많더라구요.
사진에 보시면 강아지가 밟은 앞발부분에 꺼짐이 보이시죠?
처음엔 새거니까 저렇게까지 꺼짐이 없었는데 계속해서 사용하다보면 스펀지가 눌리면서
꺼짐현상이 발생합니다. 잘못하다가는 계단에서 떨어지거나 강아지 관절에 좋지않은 영향을 주게되죠.
또하나는 부드러운 천 소재다 보니 강아지들이 긁는경우가 생기는데
이게 오래 지속되다보면 빨래하는과정에서 찢어짐이 발생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새로운 계단을 사도 되지만 이 과정이 계속 반복되는일이 생기는거죠.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가 좀더 튼튼한 계단이 없는지 엄청 고민했어요.
구매할까말까 망설였던 제품들을 먼저 보실까요?
제가 기준으로 둔것들은
1.튼튼한지
2.가격이 합리적인지
3.우리집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지
4.깨끗하게 관리하기 쉬운지
이 네가지를 가지고 생각해봤어요.
위의 두가지 제품은 리뷰도 꼼꼼히 읽어봤는데 계단 칸마다 고정에 대해 아쉬움이 있었어요.
들썩거림이라던가 계단 자체가 움직여서 위험도가 있다는 후기를 보고 패스했습니다.
아래 두가지는 안전성에 대해서 좀더 생각하고 관리를 생각해봤는데
제가 결국 고심끝에 구매한 제품은
마루이 계단 이었습니다.
정말 가구처럼 묵직하고 나무로 되어있어요.
저희집 기존 소파 패브릭이 오염에 강한 아쿠아패브릭소재인데 강아지 계단역시 아쿠아패브릭 소재라
강아지들이 실수로 소변을 흘리거나 자국이 찍혀도 금방 물티슈로 닦아주면 관리하기 쉽더라구요.
또한 원래 거실인테리어 컬러와도 매후 흡사해서 더 좋았습니다.
대형견이라면 계단폭이 조금은 좁은편이라서 아쉬울 디자인이지만
저희집은 소형견 두마리라 이용에는 큰 문제가 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다만 푹신한 소재는 아니다 보니 강아지들이 계단에서 낮잠도 자고 했는데 지금은 계단 위 소파에서 낮잠을 자요.
튼튼한 정도는 사람이 밟고 올라가도 부셔지지 않을정도로 견고하고
위에 언급한것처럼 정말 묵직해서 강아지들이 소파에서 바닥으로 내려올때
우다다 뛰면서 내려와도 밀림현상이 하나도 없어서 안전합니다.
좀더 넓은 전체 거실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이게 저희집 낮의 모습인데요.
확실히 강아지 계단이 있어도 튀지 않고 잘 어울리죠?
오늘의집에서 반려동물관련 이야기는 자주 보기 힘들어서 조금은 아쉬운마음이 있었는데
점점 반려동물과 함께사는 집이 많아지면서 오늘의집에 반려동물과 관련된 컨텐츠도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오늘의집에서 열심히 찾아보고 구매후 만족하는 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되어서 참 좋아요.
이글을 읽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정에 작지만 큰도움이 되길 바라며 성의껏 작성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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