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남편은 온라인 인테리어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어요. 30년 구축 아파트를 매수하고 직접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며, 한국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가구와 소품들을 공장과 협의하여 수입하고 지금도 공간을 채워가는 중입니다. 제 자신이 판매자이면서 동시에 소비자이기도 하기 때문에, 쇼핑몰을 열고 직접 사용하고 만족하지 않으면 팔지 않겠다는 원칙은 지금까지도 늘 변함이 없어요. 그중 제가 가장 만족하는 제품은 단연 이 우드 스툴 + 사이드 테이블이에요. 안방을 거실로 구조를 바꿔서 넓지 않은 공간이기 때문에 단순히 예쁘기만한 가구보다 보다 실용적인 가구가 필요했는데요. 수많은 상품들, 비슷한 제품들을 쭉 샘플로 받아보고 이 상품으로 정하게된건 우선 태국 AA급 원목이라 제일 고급스러웠고, 색상도 요즘 트렌드랑 가장 잘 맞춰줄 수 있는 요청사항에 부합했어요. 마감도 제일 디테일하게 잘 챙겨줬구요ㅎㅎ 분리할 수 있는 의자(스툴)로 친구가 와도 여러명이 앉을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엔 짜투리 공간에 쏙 넣거나 침대 옆에 사이드테이블/ 협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만족중이에요. 그밖에 철통 박스 포장도, 바퀴판도 제가 공장과 싸워서(?) 받아낸건데 고객님들이 알아주시고 만족해주실 때마다 저도 너무 기쁘더라구요🥹🥹🥹 아, 종종 캣타워가 되기도 합니다. 오늘의집 운영진측에서 이상품을 보고 프로모션 관련건으로 여러차례 연락을 주셨었는데, 그만큼 좋은건 다 알아보신다는 말이겠죠?🫶 앞으로도 좋은거만 판매할 수 있는 겟썸마켓이 될게용❣️ #FTC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