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정보람쉬움아파트 32평 인테리어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신정보람쉬움아파트 32평 인테리어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921-11
- 면적 : 107m2 (32평)
- 준공연월 : 2003년 1월
[공사 정보]
- 공사기간 : 4주
- 공사범위 : 전체공사
BEFORE
기존현장의 거주자였던 노부부의 생활습관으로 인해 곳곳에 곰팡이가 슬어 있었어요. 장롱이 있었던 벽면이나 마루, 장판 밑 부분등... 평소에 자주 환기를 시켜주지 않아 생긴 습기 때문에 곰팡이가 슬고, 벽면과 바닥 표면이 변색되어 있었습니다. 저희에게 고객은 다시 결로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간마다 꼼꼼하게 마감하기를 부탁하셨고, 전체적으로 헤링본 타입의 강마루 시공과 주방쪽은 타일 시공을 통해서 포인트를 주고 싶어 하셨어요.
현관
블랙과 차콜 컬러가 중심이 된 현관은 답답함이 덜하도록 슬림형 3연동 중문을 사용해 개방감을 높였습니다.
거실
거실의 전체적인 모습은 포인트 컬러 없이 화이트만으로 미니멀하게 완성되었어요. 덕분에 헤링본 타입으로 시공한 골든 티크 강마루 바닥이 더욱 돋보이는 느낌이죠. 화이트와 우드 톤의 기본 디자인과 색상이지만, 헤링본 패턴만으로도 공간이 더욱 풍부하고 깊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벽걸이 TV가 설치된 벽면은 최대한 심플하게 유지하되 할로겐 조명으로 집중도를 높이도록 만들었어요. 인터폰이 있는 반대편은 인터폰 부분만 몰딩이 가미된 아트월을 만들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거실과 주방 사이의 벽면은 원래 수납장을 둬서 짐만 쌓이던 공간이었는데요, 고객님은 액자 등을 두어 인테리어적으로 공간을 활용하고 싶어 하셨어요. 이에 어떤 가구나 액자를 놓더라도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할로겐 조명으로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주방
주방은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이어가고 있어요. 다이닝 테이블을 놓기 애매한 자리 때문에 벽면의 판넬과 이어지는 아일랜드 식탁을 별도로 제작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주방과 거실을 자연스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유도했어요. 카라라 타일과 화이트&그레이 컬러로 차가워 보일 수 있는 주방 분위기를 패턴이 돋보이는 목재 아일랜드가 따스하게 바꿔주며 중심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방
안방은 침실 겸 작은 서재로 사용될 예정이에요. 늦은 밤에도 업무를 보는 일이 많은 남편은 침실과 서재 공간을 분리 할 수 있는 가벽을 세우길 원하셨어요. 가벽 때문에 침실이 좁아 보이지 않도록 상부는 아쿠아 유리를 넣어 개방감을 유지했고, 침대 헤드 부분과 책상 쪽 벽면은 블루 톤의 벽지를 사용해 포인트를 주었어요.
안방과 아이방, 드레스룸은 각 방의 용도에 맞춰 벽지 컬러를 달리했고, 드레스룸의 경우 차콜 컬러의 붙박이장을 제작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답니다.
거실욕실
블랙&화이트의 모던한 스타일로 연출된 거실욕실이에요.
-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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