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문래건영아파트 33평 인테리어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문래건영아파트 33평 인테리어
- 주 소 :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93-1
- 면 적 : 109.26㎡ (33평)
- 준공연월 : 1998년 5월
[공사 정보]
- 공사기간 : 3주
- 공사범위 : 전체공사
[상담 내용]
1. 매립등, 간접조명을 이용한 밝은 공간 연출
2. 데드 스페이스를 활용한 수납공간 확보
3. 화이트 인테리어에 차콜로 포인트를 준 모던한 스타일
BEFORE
문래 건영 아파트는 지어진 지 20년차에 접어든 아파트인데요. 고객 분이 입주할 집은 그간 한번도 손댄 적이 없는 곳이었어요. 2층에 위치한 데다가 전체적으로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였고, UBR 욕실이라 변화가 필요했던 상태였어요. 고객분은 두 명의 아이와 함께 생활할 곳인 만큼 해가 들지 않을 때에도 밝게 생활할 수 있는 집을 만들길 원했습니다.
현관
가족들을 가장 먼저 반기는 현관은 집의 분위기를 집약해놓은 공간이에요. 화이트와 차콜 조합의 모노톤 인테리어로 차분한 무드로 연출되었어요.
거실
현관 앞으로 차콜 컬러의 가벽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가벽의 폭은 입구에 들어섰을 때 맞은편 욕실이 바로 보이도록 설계해 개방감을 부여했어요. 그리고 맨 처음 고객 분은 거실에 메인등 없이 중앙부와 가장자리 모두 매립등으로만 연출하고 싶어 하셨어요. 하지만 매립등만 사용할 경우 눈부심이 있어 아이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메인등을 사용하실 것을 제안했고, 최대한 플랫한 천장을 원하셨던 니즈를 반영해 슬림한 디자인의 등을 선택했습니다.
주방
주방은 화이트와 그레이 톤으로 구성했어요. 주방 오른편 벽면에 단차가 있었는데요, 처음엔 키큰장을 활용할까 싶었지만, 양쪽으로 키큰장이 자리를 차지하면 답답해 보일 수 있어 단차를 없애고 무지주 선반으로 대체해 개방감을 부여했어요. 화이트와 라이트 그레이톤의 공간에 우드 선반이 들어가니 조금 더 따뜻해졌어요.
앞서 보여드렸던 차콜 컬러의 가벽은 사실, 다이닝룸에 놓일 식탁을 가리기 위한 용도였어요. 테이블이 넓기 때문에 벽면보다 튀어나오기에 이를 가릴 수 있도록 가벽 장식장을 뒀어요. 고객 분이 직접 공수해온 골드 컬러의 조명이 더해지니, 주방이 훨씬 더 고급스러워졌습니다.
방
침실 역시 화이트 바탕에 차콜 포인트가 가미되었는데요, 언제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창가 쪽으로 T5 간접조명을 설치했어요. 이와 반면, 서재는 좀 더 차콜 컬러를 많이 사용해 딥한 분위기를 조성했어요. CD와 잡지가 많은 고객 분의 취향을 반영해 선반장은 별도로 제작했습니다.
거실&안방욕실
공용욕실과 부부욕실의 컨셉은 동일하게 맞춰 통일감을 줬어요. 전반적으로 악세서리는 최대한 적게 넣어 미니멀한 스타일을 유지하고자 했고, 이에 따라 부족한 수납공간이 다소 부족해질수밖에 없는데요, 편의에 따라 바스 아이템을 올려둘 수 있도록 수납형 샤워 수전을 사용했어요.
거실&안방발코니
벽면에 세라믹 탄성코트를 시공했는데요, 이 제품 같은 경우는 단열효과와 결로방지, 내수성이 뛰어나서 관리가 편리하며 곰팡이의 위험에서 벗어나 쾌적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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