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 거여동 거여4단지 17PY 리모델링
정말 오랜만에 인사를...으흑.....ㅠㅠ
이래저래 너무 바빴습니다....엄청나게요....
이제 조금이나마 풍경도 눈에 들어오고 새들의 노랫소리도 들리는듯하네요.
어제까지만해도 사람이 아니였다는..ㅋㅋㅋ
많은 현장 중에
몇가지 현장을 소개 드릴려고 이렇게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서 글을 쓰게됐네요.
감개무량합니다...!!
그럼 하나씩 차근차근 소개해드릴께요~
PROJECT 송파구 거여동 거여4단지 인테리어
SIZE 17PY type
USE 아파트
전체적인 마무리는 이런 분위기로 확정을 했었어요.
하지만....
중간중간 고객님의 아름다운 변심으로 인해
은근 많이 바뀌었드랬죠. ㅋㅋㅋ
그래도 대략적인 이미지는 이러하니~~
참고하시고
그럼 진짜 훑어보도록 하시겠습니당!!
현관의 모습입니다.
이미지에서도 보셨겠지만
고객님께서 패턴타일을 원하셨어요.
저는 참~ 좋았더랬죠~
하지만...마음이 조금씩 변하셨지요....ㅋㅋㅋ
그 변동에 저는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현관의 최종 결론은
비앙코 타일이 당첨!!!
현관장은 대림디움의 로레나 화이트 제품입니다.
저희 모델 중에 제일 모던하면서 심플한 스타일이라
어디에나 잘 어울리죠~
어쩌면 정답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아닐까해요.
들어왔을 때 차분함과 정돈된 느낌은
아늑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데요.
현관 중문 또한 그레이 컬러를 먼저 선택하셨는데
현관문과 일치되게 네이비로 변경하신게
백번 잘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씽크대는 대림디움의 C501 프렌치 블랑 화이트 모델이예요.
프렌치 스타일의 클래식한 스타일이죠~
핸들이 없어서 심플하면서도
도어스타일에서 풍겨져 오는 분위기에서
샤방샤방 고급스러움의 정취가 느껴지실까요?^^
아주 아담한 주방이죠?^^
그래도 있을건 다 있어요~
소녀같이 예쁜 고객님께서
아기자기하게 솔로라이프를 즐기실 공간이라서
넣을건 다 넣었죠~
혼자 사시는거라 냉장고는 키친핏형 2도어형 비스포크를 추천해 드렸어요.
사진 찍기 전에 냉장고가 도착했으면 참 좋았을 것을...
나중에 가보니 아주 딱 맞게 설치가 되있더라구요.
사진에 담지 못한게 한이 됩니다....
참고 하실 수 있게 작업한 이미지 올립니다...ㅠㅠ
일반타일이 아닌 수작업으로 만든 타일이예요.
당연히 작업 공정도 참 힘들었지요....
애지중지 깨질새라 떠받들면서 작업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가면서
경험함으로써 깨달음의 기회를 주신 고객님께 더할나위 없이 감사드립니다!!^^
왼쪽에 설치된 도어는 욕실도어로 조금 있다가 활짝~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엄청나게 이뻐요~~이히...조금 민망합니다...ㅋㅋㅋ
그럼 거실 겸 안방으로 사용되는 공간으로 가보실께요~
안방의 포인트 부분이예요.
벽지 컬러를 포인트로 다르게 해봤는데요.
자세히는 보이지 않으시겠지만
벽지가 헤링본 패턴이라 밋밋하지 않으면서 다크그린이라 확실히 제 맘에는 듭니다!!!
당연히 고객님도 만족하셨구요~
마루는 대림디움의 와이드 강마루예요.
일반적인 강마루보다 폭이 넓어서 훨씬 개방감도 크구요.
패턴 또한 나무랄 곳이 없어서 천연 느낌이 물씬 나죠~
전체적으로는 안정되면서 어느 가구와도 잘 어울리는
화이트 계열의 벽지를 시공했구요.
패턴은 포인트 벽지와 같은 헤링본 패턴이예요~
발코니 타일은 우드패턴의 타일로 헤링본 시공으로 결정하고
일체감 있게 외벽쪽 벽체까지 모두 시공을 했습니다.
벽체를 페인팅으로만 마감했다면 아쉬웠을텐데
같은 패턴의 타일로 마감을 하니
뭔지 모르게 고급스러운 느낌??!!^^
드레스룸이예요~
고객님과 제가 신경을 썼던 곳 중에 하나인데요.
씽크대와 일체감이 있도록
붙박이장 또한 샤방샤방 느낌이면 좋겠다~~해서!!!
대림디움의 엘리그레인 모델로 결정했죠~
요게 드레스룸의 예전 모습입니다.
보시면 기존에 수납공간이 있었어요.
도어를 짠~ 하고 열어보니!
어랏?!
분배기.........................
아하.....골칫덩이가 여기에................
여기서 포기하면 안되지요~~
드레스룸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좁은 공간의 활용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한참 고민을 한 결과
드레스룸에서 옷을 입으시고 화장까지~
파우더장을 만들기로 결정했지요!!!
벽체에 포인트를 엄청나게 줄까하다가
깔끔한게 좋다는 고객님의 말씀에
모서리 부분만 라운드로 만들고
천정에 매립등으로만 조명은 결정 지었습니다.
벽체에 조명 거울을 설치 하실 수 있게
전기 라인도 설치가 되어 있어서
추후에 고객님께서 조명 거울로 바꾸셨다고 하더라구요~^^
쨔잔~~~~
대망의 욕실문이 활짝 열렸어요~~
완전 포인트!!!!
음~~~~
이 욕실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
한 마디로 욕실 하나 새로 지었습니다!!ㅋㅋㅋ
그렇게 힘들게 한 만큼 정말 만족하게 하자!
고객님과 저와 의견을 모으고 모아 내린 결과물입니다.^^
타일로 벽체의 구간을 나눠 포인트를 주는대신
파티션은 조적으로 만들어 하부는 벽체와 같은 타일로 시공해서 일체감을 주고
파티션 부분이 전부 가려지면 답답할 수 있으니
상부는 유리로~
색상 고를 때도 어찌나 고심하면 골랐는지 모릅니다...ㅠㅠ
대림디움의 그레이스 켈리 아이템으로 결정을 내린 후
어울리는 타일 패턴을 정말 고심하면서 골랐거든요.
고객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어떻게 보셨을까요?^^
힘들게 한 현장이니만큼 여운도 많이 남고 기억에 오래오래남을듯해요.
고객님의 친절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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