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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금호어울림 인테리어 무몰딩으로 깔끔해진 44평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아파트

44평

리모델링

취학 자녀와 함께

목동 금호어울림은 2004년에 준공된 단지로, 낡은 마감재와 부족한 수납을 새롭게 정리하기 위해 구축 아파트 이모델링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목동 금호어울림 인테리어는 밝고 차분한 색감으로 집 전체를 단정하게 정리하고, 거실에는 요즘 선호도가 높은 무몰딩을 적용해 벽과 천장이 깔끔하게 이어지도록 했는데요. 오래된 집의 인상은 덜어내고, 넓은 면적이 가진 여유와 개방감은 한층 돋보이게 완성한 44평 인테리어를 공간별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ntrance

이번 목동 인테리어는 현관부터 이전과 전혀 다른 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에는 현관문과 가구가 전체적으로 짙은 우드톤이라 입구가 다소 어둡고 무겁게 느껴졌는데요

벽과 천장, 수납장을 밝은 화이트 계열로 통일해 집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넓고 깔끔한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정리했습니다.

신발장은 바닥에서 살짝 띄워 시공하고 하부에 간접조명을 더했습니다. 가구가 바닥에 묵직하게 붙어 보이지 않아 현관이 한층 여유롭게 느껴지며, 자주 신는 신발을 잠시 넣어두기에도 편리합니다.

신발장 가운데에는 한솔 테네시 오크 필름으로 마감한 오픈 선반을 마련했습니다.

차 키나 작은 소품을 올려둘 수 있는 실용적인 공간이면서, 내부 조명을 켜면 우드의 결이 부드럽게 드러나 화이트 현관에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포인트가 됩니다.

중문은 슬림한 화이트 프레임과 모루유리를 조합했습니다.

현관과 내부 공간은 자연스럽게 구분하면서도 빛은 은은하게 통과시켜 답답한 느낌을 줄였고, 내부가 그대로 드러나지 않아 생활의 프라이버시도 함께 챙겼습니다.

Living Room

목동 금호 어울림 인테리어 거실은 기존의 장식적인 요소를 덜어내고, 넓은 면적이 가진 여유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미니멀한 공간으로 바꿨습니다.

공사 전에는 천장 중앙의 여러 단차와 두꺼운 우드 몰딩이 시선을 나누면서, 40평대 거실임에도 다소 무겁고 복잡해 보였는데요.

기존 천장 장식을 모두 철거한 뒤 평탄하게 정리하고, 벽과 천장이 별도의 경계없이 이어지는 무몰딩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시선을 끊던 선이 사라지면서 층고가 한층 높아 보이고, 거실도 이전보다 넓고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벽에는 은은한 질감이 돋보이는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 벽지를 시공하고, 바닥은 밝은 베이지 계열의 한솔 마테라 베이지로 마감했습니다.

화이트에 가까운 벽과 부드러운 바닥 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미니멀하면서도 차갑지 않은 분위기가 연출되었어요.

조명은 크고 화려한 메인등 대신 천장에 깔끔하게 매입되는 다운라이트로 구성했습니다.

다운라이트는 조명 기구가 시야에 크게 드러나지 않으면서 필요한 곳을 고르게 밝힐 수 있어,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을 할 때 선호도가 높은 조명 방식인데요. 천장이 간결해 보이고 가구 배치에도 영향을 던 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거실 중앙에는 천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이트 실링팬을 설치했습니다.

무몰딩으로 평탄하게 정리한 천장과 밝은 색감에 이질감 없이 그며들어 개방감을 유지하면서, 공기 순환을 돕는 실용성까지 더했습니다.

Kitchen

목동 금호어울림 인테리어 주방은 구조상 거실과 조리 공간 사이에 다이닝 공간이 자리하고, 조리대는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형태입니다. 독립적으로 요리하기에는 편리하지만, 자칫 주방이 좁고 답답하게 보일 수 있는 구조이죠.

그래서 기존 배치를 무리하게 바꾸기보다 이러한 구조의 장점을 살리면서, 거실과 주방이 시각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주방 가구에는 차분한 한솔 포그그레이 필름을 사용했어요.

거실에서 주방까지 밝은 마감재를 연결하고, 가구의 선과 높이를 가지런히 맞춰 안쪽에 있는 조리 공간도 한층 넓고 정돈되어 보입니다.

상부장과 하부장을 넉넉하게 구성해 조리도구와 식기, 자주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까지 충분히 보관할 수 있게 디자인했으며, 손잡이 노출을 줄인 간결한 도어로 미니멀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44평 인테리어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다이닝 공간과 조리대 사이에 새롭게 더한 아일랜드입니다.

기존 주방의 개방감을 해치지 않는 크기로 제작해 보조 조리대로 활용할 수 있고, 내부에는 수납공간을 마련해 부족했던 주방 수납도 보완했습니다. 음식을 준비하거나 잠시 올려두는 공간이 생기면서 조리 동선 역시 한결 여유로워 졌습니다.

냉장고는 가구 안에 매립된 것처럼 보이도록 냉장고장을 맞춰 제작했습니다.

크기가 큰 가전이 앞으로 도드라져 보이지 않고 주면 수납장과 하나의 면으로 이어져, 주방 안쪽까지 깔끔한 인상을 유지합니다.

상부장 아래에는 간접조명을 길게 설치했습니다. 조리대에 필요한 밝기를 보완하는 것은 물론, 포그그레이 가구와 밝은 상판의 차분한 색감을 은은하게 밝혀 저녁에도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Bath Room

메인 욕실은 따뜻한 베이지톤의 600각 대형타일로 벽과 바닥을 마감해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완성했습니다.

타일 크기가 커지면서 줄눈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 공간이 더욱 넓고 깔끔해 보이며, 평소 청소와 관리 부담도 덜 수 있습니다.

욕조 옆면에도 벽과 동일한 타일을 이어 시공했습니다.

욕조만 따로 돌출되어 보이지 않고 주변 벽면과 하나의 면처럼 연결되어, 44평 인테리어의 간결하고 미니멀한 분위기가 욕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목동 인테리어 현장의 안방 욕실 역시 베이지톤의 대형 타일을 시공해 메인 욕실과 차분한 분위기를 맞췄습니다.

세면 공간과 샤워 공간 사이에는 프레임 없이 투명한 유리 파티션을 설치했는데요. 물이 바깥으로 튀는 것을 막아주면서도 시선을 가리지 않아, 크기가 제한적인 안방 욕실을 더욱 넓고 개방감 있게 보여줍니다.

샤워 공간 안쪽에는 코너 선반을 타일로 제작해 샴푸나 바디용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벽면 수납장을 따로 더하지 않아도 필요한 물건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구성입니다.

Bed Room

금호 어울림의 메인 침실은 화이트톤을 중심으로 밝고 편안하게 정리했습니다. 벽과 바닥, 가구의 색을 비슷한 계열로 맞춰 침실이 더욱 넓고 단정하게 보입니다.

한쪽 벽면에는 천장 높이에 맞춘 붙박이장을 설치했습니다. 긴 벽을 가득 채웠지만 돌출된 손잡이와 장식을 줄인 간결한 도어를 적용해 수납장이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으며, 옷과 침구를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안방 욕실 앞쪽에는 별도의 드레스룸을 구성했습니다. 화장대와 전면 거울을 함께 설치해 세안 후 바로 외출 준비를 할 수 있고, 맞은 편에는 거울도어가 적용된 수납장을 배치했습니다.

문을 열면 선반과 옷걸이 공간이 나뉘어 있어 의류와 가방, 소품 등을 종류별로 정리하기 좋습니다.

다른 작은방들도 집 전체의 분위기에 맞춰 화이트와 밝은 베이지톤으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장식적인 요소를 덜어내고 벽과 바닥의 색을 부드럽게 연결해,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후에도 답답하지 않고 한층 넓어 보이도록 완성했습니다.


복잡했던 천장과 오래된 마감재를 걷어내고, 무몰딩과 밝은 색감으로 한층 넓고 단정하게 완성한 목동 금호어울림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로웰디자인은 처음 상담한 당담자가 공사사 끝날 때까지 꾸준히 소통하며, 설계와 자재, 시공은 각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완성합니다.

우리 집의 오래된 부분을 어떻게 바꾸고 무엇을 살려야 할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방향과 상세 견적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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