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광주 태전우림필유 64평 복층형 인테리어 리모델링
안녕하세요 아이케이디 디자인입니다👷
64평이라는 넉넉한 면적만큼 이번 집에서 중요했던 건 공간을 더 많이 만드는 것보다,
1층과 2층에 흩어져 있던 요소들을 하나의 집처럼 연결하는 것이었어요.
기존에는 어두운 우드 마감과 장식적인 철제 난간, 공간마다
다른 가구와 마감이 각각 강하게 눈에 들어오는 구조였습니다.
이번에는 큰 구조를 가진 복층의 장점은 남기면서 벽과 바닥, 가구의 색을 밝게 정리했습니다.
특히 거실에서 바로 보이는 계단과 2층 복도는 난간과 벽체의 형태부터
다시 잡아 집 전체 인상을 바꾸는 데 중심을 두었어요.
주방과 현관, 침실에는 필요한 수납을 각각의 구조에 맞게 다시 넣어
넓은 평수에서도 공간이 산만하게 나뉘지 않도록 연결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확인 후 클라이언트의 요청 사항과
디자이너의 센스를 녹아내렸는지 어서 확인하러 가볼까요?🌟
도면
( 경기광주 태전동 / 태전우림필유 / 64평(복층형) )
앉을 자리와 수납을 한 번에 담은 현관 인테리어
현관 Before
현관 After
기존 현관은 대리석과 거울, 하부 신발장, 폴딩 형태의 중문처럼 여러 요소가 각각 나뉘어 있었습니다.
완성된 현관에서는 한쪽 벽면을 길게 활용해 신발장과 벤치를 하나의 가구처럼 연결했습니다.
벤치 주변에 세로 조명을 더해 밝은 면 사이에 깊이를 만들고, 맞은편까지 수납과 벽면을 간결하게 정리했어요.
현관 바닥과 이어지는 낮은 턱, 벤치처럼 높이가 다른 요소들도 서로 선이 맞도록 정리했습니다.
넓은 집의 현관이라고 해서 가구를 많이 두기보다, 수납과 잠시 앉을 자리를 한 면안에서 해결한 방식이 눈여겨볼 부분이에요.
현관을 지나 집 안으로 들어오면 긴 복도가 이어집니다.
여기서는 벽과 문, 수납장의 존재감을 각각 드러내기보다 최대한 같은 면처럼 정리했어요.
문선과 가구 컬러를 밝은 톤으로 맞추고 필요한 수납은 벽면 안쪽으로 연결하면서,
세로 간접조명을 포인트로 더했습니다.
복도 쪽에는 스타일러와 슬림 수납장을 넣기 위한 별도의 가벽 작업도 포함됐어요.
복도가 단순한 이동 공간으로 끝나지 않고 수납과 각 방을 연결하는 하나의 긴 벽면처럼 보이는 구성이 포인트입니다.
복층의 높이는 살리고, 시선을 방해하던 요소는 덜어낸 거실 인테리어
거실 Before
거실 After
이번 집에서 변화가 가장 크게 느껴지는 공간 중 하나입니다.
기존 거실은 높은 층고와 큰 창이 장점이었지만 계단 주변의 짙은 우드 마감,
장식적인 철제 난간과 천장 장식이 공간 안에서 강하게 보였습니다.
이번에는 복층의 높이와 큰 창이라는 기본 구조를 그대로 살리면서 주변 요소를 밝은 톤으로 정리했어요.
TV 쪽은 별도의 벽면을 만들어 기기를 안쪽으로 넣는 형태로 바꿨습니다.
TV 벽은 완전 매립형으로 잡고, 주변 벽에는 길게 이어지는 간접조명 박스를 더한 구성이었습니다.
천장에서는 기존 등박스 자리를 평탄하게 정리하고 실링팬을 넣었습니다.
덕분에 시선은 장식보다 높은 천장과 계단, 2층으로 이어지는 집의 구조 자체에 더 자연스럽게 머물게 됩니다
가구의 선을 단순하게 정돈한 주방 인테리어
주방 Before
주방 After
완성된 주방에서는 길게 이어지는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양쪽 가구가 정돈돼 있습니다
아일랜드 한쪽에는 여러 사람이 나란히 앉을 수 있는 자리를 두고,
반대편은 수납과 조리 영역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어요.
주방 가구는 한솔 포그 그레이를 중심으로, 아일랜드 하부에는 콘크리트 크림을 사용했습니다.
상판은 LX 화이트 콘크리트 12mm로 이어 색 차이를 크게 만들기보다 비슷한 명도 안에서 재질감을 나눴어요.
가구의 양보다 긴 수평선이 먼저 보이게 만든 주방입니다.
같은 흐름으로 동선을 정리한 1층 안방 인테리어
1층 안방 Before
1층 안방 After
1층 안방은 침대만 놓는 공간보다 침대 주변 벽체와 수납 전체를 함께 정리한 점이 특징입니다.
침대 헤드 뒤로 낮고 긴 벽체를 만들고 상부에 간접조명을 넣었습니다.
침대 옆까지 같은 선이 이어지면서 별도의 가구를 많이 두지 않아도 벽면 자체가 침실의 중심이 됩니다.
맞은편과 측면은 붙박이장을 벽처럼 이어 수납 양을 확보했고, 파우더룸 입구는 부드러운 아치 형태로 바꿨어요.
아치 게이트는 1층 안방 파우더룸과 2층 드레스룸 두 곳에 들어간 구성해 주었기에,
침실 안에서 여러 기능이 이어지지만 색과 선을 통일해 각 영역이 따로 끊겨 보이지 않습니다.
벤치까지 하나의 타일 면으로 연결한 1층 안방 화장실 인테리어
1층 안방 욕실 Before
1층 안방 욕실 After
벤치는 바닥에 완전히 붙이지 않고 하부와 뒤쪽에 틈을 둔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파티션과 함께 샤워 영역 안에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습니다
벽과 벤치의 색을 크게 나누지 않아 벤치가 별도의 가구처럼 튀지 않고 욕실 구조의 일부처럼 이어져 보여요.
파티션과 매립 선반으로 샤워 공간을 나눈 1층 공용 화장실 인테리어
1층 공용 욕실 Before
1층 공용 욕실 After
세면대와 양변기, 샤워 공간이 한눈에 들어오지만 샤워부에는 조적 파티션을 세우고
안쪽에 매립 선반을 넣어 영역을 구분했어요.
세면대 주변은 필요한 요소만 남겨 전체적으로 수평선이 깔끔하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복층의 연결부를 하나의 공간처럼 정리한 계단&2층 복도 인테리어
계단& 복도 Before
계단 & 복도 After
2층 복도에서는 반가벽을 따라 낮은 수납장을 길게 배치해,
단순히 난간이 있던 자리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공간으로 바꿨습니다.
거실 쪽으로 열린 복층 구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난간과 벽, 가구가 각각 따로 보이지 않도록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한 점이 포인트예요.
복층 아파트에서 계단과 2층 복도를 각각 다른 공간으로 보기보다,
거실에서 2층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연결 공간으로 정리하고 싶다면 참고해 볼 만한 구성입니다
수납가구가 벽면이 되는 2층 침실 인테리어
2층 침실 Before
거실에서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과 복도는 이번 집에서 변화가 가장 크게 느껴지는 구간 중 하나예요.
기존에는 짙은 목재 계단과 장식적인 철제 난간이 길게 이어지면서 계단과 2층 복도의 존재감이 강하게 드러났습니다.
이번에는 계단 주변 마감을 밝게 정리하고, 2층의 철제 난간 자리에는 약 1150mm 높이의 반가벽을 새로 만들었어요.
계단 자체는 따뜻한 우드 톤을 남겨 화이트·그레이 계열의 주변 마감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2층 침실 After
2층 침실 역시 수납을 별도의 가구처럼 배치하기보다 벽 전체에 흡수시키는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한쪽에는 침대를 두고 주변 벽면에는 붙박이장을 길게 연결했어요.
맞은편 TV 벽은 단차를 만들고 상·하부에 간접조명을 넣는 형태로 잡아 화면 주변을 별도의 아트월처럼 정돈했습니다
침실 옆 파우더 공간에서는 아치 형태와 원형 거울을 사용해
직선이 많은 붙박이 가구 사이에 부드러운 형태를 더했습니다.
침대와 수납, 책상을 한 방 안에 담은 2층 자녀방 인테리어
2층 자녀방 인테리어 Before
2층 자녀방 인테리어 After
2층 침실의 경우 침대와 붙박이장, 책상까지 한 방 안에 담은 구성이 특징이에요.
침대는 벽 쪽으로 붙여 가운데 공간을 비우고, 옆 벽면에는 천장까지 이어지는
붙박이장을 배치해 수납을 한곳으로 모았습니다.
창가 쪽에는 책상을 두고 상부장까지 연결해 침실과 학습 공간을 자연스럽게 나눴어요.
각각의 가구를 따로 놓기보다 벽을 따라 맞춤가구를 이어 방의 가운데를 최대한 비워둔 점이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방의 크기가 크지 않더라도 침대·수납·책상이 모두 필요하다면 참고해 볼 만한 배치예요.
책과 작업 공간에 집중한 2층 서재 인테리어
2층 서재 Before
2층 서재 After
2층 서재는 책과 자료를 보관하는 수납, 그리고 작업 공간에 집중한 구성입니다.
한쪽 벽 전체에 오픈 책장과 하부 수납장을 길게 배치해 책과 물건을 한 면에 모을 수 있도록 했어요.
책장 앞쪽에는 넓은 책상을 두어 여러 자료를 펼쳐놓고 사용할 수 있는 작업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수납을 방 여러 곳에 나누기보다 한쪽 벽에 집중하면서, 나머지 공간은 비교적 단순하게 남긴 점이 특징이에요.
책이나 서류가 많은 서재라면 벽 전체를 수납으로 활용하고 그 앞에 작업 공간을 넓게 두는 방식을 참고해 볼 수 있습니다.
공간을 새롭게 나눠 설계한 공용 욕실 인테리어
2층 공용 욕실 Before
2층 공용 욕실 After
2층 공용 욕실은 다른 욕실보다 구성 요소를 줄이고 욕조를 중심으로 정리한 공간입니다.
욕조 측면까지 타일로 이어 주변 벽과 자연스럽게 연결했고,
샤워수전과 세면 공간 역시 비슷한 뉴트럴 톤 안에서 맞췄습니다.
공간별 한 가지 특징을 달리한 점도 이번 현장의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욕조가 중심이 되는 차분한 2층 안방욕실
2층 안방 욕실 Before
2층 안방 욕실 After
2층 안방욕실은 여러 요소를 강조하기보다 욕조를 중심으로 단순하게 정리한 공간입니다.
욕조 측면까지 타일을 이어 주변 벽과 자연스럽게 연결했고, 세면 공간과 수전도 비슷한 뉴트럴 톤으로 맞췄어요.
공간마다 하나씩 다른 특징을 가진 점도 이번 집에서 볼 만한 부분입니다.
저희 아이케이디는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니즈에 맞춰 추천해드리고 제안해드립니다.
원하시는 사항들을 요청해주시면 꼼꼼히 관리하여 집안에 예쁘게 적용해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그럼 또 다른 예쁜 현장들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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