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음뉴타운 11단지 33평 인테리어 ㅣ 검프인테리어
성북구 길음동에 위치한
길음뉴타운 11단지 33평 아파트의
현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검프'가 진행한 이번 현장은
고객님 지향점인 미니멀라이프에 맞게
기본에 충실한 톤정리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현관: 집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단정한 공간]
집에 들어서자마자 마주하는 현관은
디자인의 세심함이 돋보이는 공간입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톤의 대형 타일을
바닥에 매치하여 개방감을 주었으며,
신발장 하부를 띄우고 간접 조명을
설치해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실용적인 벤치장입니다.
외출 전후로 편하게 앉아
신발을 갈아신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그 위로 설치된 커다란 거울은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와 함께
외모를 최종 점검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중문은 슬림한 화이트 프레임에
패브릭 유리를 적용하여
내부가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면서도
답답하지 않은 미감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손에 닿는 감촉까지 고려한
중문 손잡이의 디테일은 현관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줍니다.
[거실: 빛의 층위로 깊어지는 휴식의 장소]
현관을 지나 거실로 들어서면
광활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거실의 가장 큰 특징은 천장의 디자인입니다...!
오마이갓 !!
우물아닌가요~!
우물천정이 이쁘게 나와있는 것을 보고
이 것을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으로 고객님께 제안드렸습니다. !
길음뉴타운11단지 33평은
분양당시 우물디자인이 있는 현장으로
저희 검프의 노하우로 해당 디자인을
리폼하여 조명을 구성하였습니다.
[우물천정을 구성하려면
천장에 내부에 100미리 정도의 공간이 있어야하며
너무 옹졸!?하지 않게
크게 우물이 나져있어야
디자인의 활용도가 좋게 나옵니다.! ]
-> 기존의 평범한 천장 대신 깊이감을 준 우물천정을
시공하여 층고가 훨씬 높아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우물천정의 테두리를 따라 매립된 간접 조명은
공간 전체를 부드럽게 밝혀서
직접조명 없이도 충분히 밝고 아늑한 무드를 형성합니다.
화이트 벽면과 밝은 톤의 바닥재는 채광을 반사하여
거실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주고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한 미니멀한 구성으로
가구 배치에 유연함을 더했습니다.
[주방: 기능미와 고급스러운 소재의 만남]
깔끔한 수납을 위해 벽면 전체를 키큰장으로 구성하였으며,
가전제품을 깔끔하게 숨기거나
필요할 때만 열어볼 수 있는
슬라이딩 포켓도어를 설치하여
극강의 단정함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이번 주방 디자인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벽 타일입니다.
일반적인 작은 타일이 아닌,
800*800각의 포쉐린타일을
공용부의 시선과 이어지도록
과감하게 사용하여
줄눈을 최소화하고
마치 하나의 커다란 원석을 붙인 듯한
웅장함을 연출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공간을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 뿐만 아니라
청소와 관리 면에서도 매우 효율적입니다. !
상부장 하단의 라인 조명과 세련된 디자인의 후드,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싱크대 구성은
공용부에서 바라본 주방의 시선까지 고려하여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신경쓴 부분입니다. ^^
[거실 욕실: 텍스처의 변주가 만드는 프라이빗 힐링존]
거실에 위치한 욕실은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조성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타일 질감입니다.
매트하면서도 석재 특유의 결이 살아있는
짙은 톤의 타일을 사용하여
시각적인 깊이감과 함께 호텔 같은 무게감을 주었습니다.
수납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치된 거울 슬라이드장은
하단에 간접 조명을 추가하여 입체감을 살렸으며,
세면대 공간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무단차 설계를 통해
시각적으로 끊김 없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샤워 공간을 분리하는 폼세라믹 파티션은
일반적인 유리 파티션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외부로부터의 시선을 적절히 차단해 안정감을 줍니다.
특히 천정 간접 조명을 설계하여
빛이 벽면의 타일 텍스처를 타고
은은하게 흐르도록 연출했습니다.
이러한 조명 계획은 눈의 피로도를 낮추어 줄 뿐만 아니라,
신비로운 무드를 완성해 줍니다.
[안방 욕실: 깔끔함과 기능적인 미학]
관리가 편하시도록
유리부스로 구성하면서
유리부스 손잡이에
1.수건걸이형태의 손잡이구성
2. 상단에 수건선반구성이
호텔같은 감성을 줍니다.^^
+++
밝은 베이지 톤의 타일과 세련된 니켈 소재의 수전들이 어우러져
청결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줍니다.^^!
[침실 및 수납: 리폼으로 되찾은 공간의 가치]
안방은 기존의 자산을 활용하여
경제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변신을 꾀했습니다.
안방 붙박이 리폼을 통해
전체적인 화이트 인테리어 톤과 일체감을 주었으며,
새 제품 못지않은 깔끔한 마감으로
방 전체가 환해지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또한, 드레스룸 내부 역시
새롭게 리폼하여 효율적인 수납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튼튼한 옷봉 설치로
사계절 옷을 넉넉히 보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천정 간접등을 추가하여 자칫 어두울 수 있는 드레스룸 구석구석까지
밝혀주어 옷을 선택할 때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각 방 천정간접 조명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메인 등 외에 벽면을 따라 흐르는 간접광을 배치하여
취침 전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습니다.
이번 길음뉴타운 11단지 현장은
첫 미팅 때부터 고객님과 방향성이 참 잘 맞았던 현장이었습니다.
화려하게 꾸미기보다
오래 머물러도 편안한 집,
그리고 생활이 정돈되는 공간을 원하셨고
검프는 그 기준에 맞춰
빛, 소재, 동선, 수납의 균형을 하나씩 맞춰나갔습니다.
단 한 번의 미팅 이후
바로 계약까지 믿고 맡겨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현장 하나하나 더 고민하며 만들어가겠습니다. :)
-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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