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배동 원페를라 싱크대 필름시공 코타화이트 주방
주방
시공 전
기존 주방은 상부장과 하부장의 색상이 서로 달라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부족했고
사용하면서 쌓인 기름때와 오염으로 깔끔하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어두운 톤의 색상과 오래된 주방 시설이 더해지면서 공간이 실제보다 답답하고 무거워 보였는데요.
이번 시공에서는 기존 주방의 형태와 구조는 그대로 활용하면서
인테리어 필름을 통해 상·하부장의 색상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오래된 주방의 분위기를 한층 밝고 세련되게 바꿔보았습니다.
시공 진행 중
싱크대가 설치된 상태에서는 손이 잘 닿지 않는 안쪽 모서리나 좁은 틈새까지 꼼꼼하게 작업하기 어렵기 때문인데요.
탈거 후 각 부분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밑작업을 진행한 뒤 필름을 시공했습니다.
보이는 넓은 면뿐만 아니라 문짝과 모서리, 안쪽과 틈새까지 세심하게 마감해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후 다시 조립해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 사용한 제품은 영림 HSM31 매트 코타화이트입니다.
코타 화이트는 완전히 새하얀 색감보다는 회색빛이 살짝 섞인 미색 계열로 차분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밝은 계열이면서도 순백색과는 달라 생활하면서 생길 수 있는 작은 오염이 상대적으로 덜 눈에 띌 수 있는데요.
주방처럼 자주 사용하는 공간에 적용하기에도 부담이 적은 색감입니다.
매트 필름은 일반 필름보다 두께감이 있고 표면이 예민한 필름이라 시공 난이도 높은 편입니다.
실리콘은 보기 좋은 마감뿐 아니라 싱크대 주변의 작은 틈새를 메우고 물이 스며드는 것을 줄이는 역할도 합니다.
시공 후
재조립 과정에서는 문짝 사이의 유격이나 단차가 생기지 않도록 확인하면서 위치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격이나 단차가 생기면 문짝끼리 간섭이 발생하여 개폐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싱크대 전체 교체는 비용과 공사 부담이 큽니다.
이번 현장 역시 기존 싱크대는 유지하고 영림 HSM31 매트 코타화이트를 적용해
전체 탈거를 통해 구석진 부분까지 꼼꼼하게 마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매트 필름에 맞는 밑작업을 거친 뒤 재조립과 실리콘 마감까지 진행했습니다.
한층 밝고 정돈된 모습으로 완성했습니다.
-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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