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 노량진 신동아리버파크 인테리어, 현관 벤치와 수납을 더한 31평
수납은 넉넉할수록 좋지만, 집 안 곳곳을 장으로 채우다 보면 공간이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되시는 분들이 계시죠. 그렇다면 수납량과 공간의 여유 사이에서 균형을 찾은 이번 노량진 신동아리버파크 인테리어를 눈여겨보셔도 좋겠습니다. 현관에는 하부를 수납장으로 구성한 현관 벤치를 만들고, 거실과 코지월에는 장식과 수납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가구를 제작했습니다. 필요한 수납을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담아냈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는 31평 인테리어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ntrance
이번 동작구 인테리어 현관은 폭이 넓지 않은 만큼, 양쪽 벽면을 알차게 사용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여러 칸으로 나뉘어 있던 어두운 프레임의 중문을 걷어내고 밝은 마감재로 바꿔, 길게 이어지는 현관이 한결 시원해 보이는 느낌을 살렸는데요.
현관 한쪽에는 신발장을 벽면 가득 배치하고 일부 도어를 거울로 마감했습니다. 외출 전 옷차림을 확인하기 편할 뿐만 아니라, 맞은편 공간이 반사되어 좁은 현관도 한층 넓게 느껴집니다.
한쪽에는 앉아서 편하게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는 현관 벤치를 만들었습니다. 벤치의 위아래에는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가운데는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을 가볍게 올려둘 수 있도록 비워두었어요.
현관 벤치 상부에 더한 간접조명은 어두운 시간에도 현관을 은은하게 밝혀주며, 집에 들어섰을 때 따뜻한 첫인상을 만들어줍니다.
현관과 거실 사이에는 프레임을 최소화한 투명 유리 중문을 설치했습니다. 두 공간의 경계는 분명하게 나누되 거실까지 시선이 이어져, 수납을 충분히 갖추고도 31평 인테리어가 좁아 보이지 않습니다.
Living Room
기존 거실은 짙은 색의 가구와 패턴이 강한 아트월이 시선을 나누면서 다소 무겁고 복잡해 보였습니다. 장식을 덜어내고 바닥과 벽, 가구의 색감을 밝게 맞춰 편안하고 깔끔한 거실로 변화된 노량진 신동아리버파크 인테리어 모습입니다.
벽과 천장까지 밝은 색감으로 이어지면서 거실이 전체적으로 환해졌고, 31평 인테리어도 실제 면적보다 한층 넓고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현관 중문 옆에는 장식과 수납 기능을 함께 갖춘 맞춤 가구를 제작했습니다. 상부 오픈 선반에는 책이나 소품을 진열하고, 눈에 띄지 않게 보관하고 싶은 생활용품은 하부장 안에 넣을 수 있습니다.
통로를 방해하지 않는 깊이로 제작하고 벽면과 비슷한 색으로 마감해, 가구가 크게 도드라지지 않도록 디자인했는데요. 그냥 비워둘 수 있었던 면을 활용해 31평 인테리어에 필요한 수납은 더하고, 거실의 여유는 그대로 남겼습니다.
Cozy Wall
기존에는 방문 사이의 수납공간이 평범한 문짝으로 가려져 있어, 거실에서 바라봤을 때 다소 답답하고 오래된 느낌이 있었습니다.
주방으로 이어지는 입구의 불필요한 벽체를 걷어내 동선을 시원하게 열고, 기존 수납공간은 홈바 겸 장식장으로 새롭게 활용했습니다.
상부에는 유리 도어와 간접조명을 더해 잔이나 소품을 보기 좋게 진열할 수 있으며, 반면 밖으로 드러내고 싶지 않은 물건은 하부장에 넣을 수 있어, 장식과 수납을 한자리에서 해결이 가능합니다.
평범했던 코지월이 이제는 차를 마시거나 가볍게 술을 즐길 수 있는 홈바이자, 집 안의 취향을 보여주는 작은 디스플레이 공간이 되었습니다.
Kitchen
주방은 노량진 신동아리버파크 인테리어의 ㄱ자 구조를 그대로 살렸습니다. 싱크대와 조리대가 가까워 움직이기 편한 만큼 구조를 무리하게 바꾸기보다, 가구의 선과 색감을 반듯하게 맞춰 한층 단정한 모습으로 바꿨습니다.
거실과 다이닝 공간에서 주방이 한눈에 보이는 구조라 냉장고 배치도 중요했는데요. 냉장고 크기에 맞춰 전용 장을 제작하고 상부 수납장까지 천장 높이에 맞춰 연결해, 큰 가전이 따로 튀어나와 보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냉장고장 측면도 주방 가구와 같은 색으로 마감했습니다. 거실에서 바라봤을 때는 깔끔한 하나의 벽면처럼 보이면서, 다이닝 공간과 주방의 경계도 자연스럽게 나눠줍니다.
주방 가구에는 차분한 포그그레이 컬러를 적용했습니다. 부드럽고 편안한 색감이 거실의 연한 그레이 벽지와 브라이트오크 마루 사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공간 전체가 하나의 분위기로 이어집니다.
상판은 밝고 깨끗한 하이막스 캔디화이트로 마감했습니다. 포그그레이 가구와 은은한 대비를 이루면서 조리대 주변을 더욱 환하게 보여줍니다. 벽면도 비슷한 밝기로 맞춰 ㄱ자로 꺾이는 주방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상부장 아래에는 간접조명을 설치했습니다. 조리대를 환하게 비춰 요리할 때 편리하고, 저녁에는 다이닝 공간까지 따뜻한 빛이 은은하게 번집니다.
구조를 크게 바꾸지 않아도 가전의 위치와 가구의 선, 자재의 색감을 맞추면 주방의 인상은 충분히 달라집니다. 기존 동선의 편리함을 살리면서 거실에서 바라보이는 모습까지 단정하게 다듬은 노량진 신동아리버파크 인테리어 주방입니다.
Bath room
욕조와 세면대 사이에는 프레임이 거의 드러나지 않는 투명 유리 파티션을 설치했는데요. 샤워할 때 물이 바깥으로 튀는 것은 막아주면서도 시야는 그대로 이어져 답답하지 않습니다.
세면대 위에는 모서리가 부드러운 거울과 수납장을 나란히 설치하고, 샤워 공간에는 코너 선반을 마련했습니다. 화려한 장식보다는 관리하기 편한 마감과 꼭 필요한 수납에 집중한 실용적인 욕실입니다.
Bed Room
노량진 신동아리버파크 인테리어의 메인 침실은 거실의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갔습니다.
천장에는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해 스탠드형 가전이 차지할 자리를 줄이고, 침실을 조금 더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드렸어요.
한쪽 벽면에는 천장 높이에 맞춘 붙박이장을 제작해 31평 인테리어에 필요한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마련했습니다. 도어의 색과 형태를 간결하게 맞춰 큰 수납장이 벽면처럼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붙박이장 하단 일부는 로봇청소기가 드나들 수 있도록 비워두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눈에 잘 띄지 않으면서, 청소와 충전까지 편하게 이어지는 작은 디테일입니다.
작은방 하나는 옷을 보관하고 관리하는 드레스룸으로 꾸몄습니다. 방의 크기와 창문 위치에 맞춰 붙박이장을 제작하고, 의류관리기가 들어갈 자리도 가구 안에 함께 마련했습니다.
붙박이장 일부에는 거울 도어를 적용해 옷을 갈아입은 뒤 바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맞은편 공간이 거울에 비쳐 작은방도 한층 넓게 느껴지고요.
남는 자리에는 화장대를 배치해 옷 보관과 관리, 외출 준비가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완성했습니다.
수납은 무조건 많이 만드는 것보다, 생활에 필요한 자리를 찾아 공간을 답답하지 않게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노량진 신동아리버파크 인테리어는 현관 벤치부터 거실과 코지월, 침실과 드레스룸까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면을 알차게 활용한 사례였습니다.
로웰디자인은 집의 구조뿐만 아니라 가족이 생활하며 실제로 필요한 수납과 동선까지 세심하게 살펴 공간을 계획합니다. 지금 집에서 바꾸고 싶은 점을 말씀해 주시면, 어울리는 디자인과 공사 범위, 상세 견적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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