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수지 인테리어] 진산마을 삼성래미안 5차 34평B, 크림톤에 월넛 한 스푼
🌿 용인 풍덕천동 진산마을 삼성래미안 5차 34평B 아파트 인테리어 리모델링
안녕하세요.
용인·분당·판교·수원·동탄 아파트 인테리어 전문
156디자인 김현식 대표입니다. 😊
이번 용인 수지 인테리어 현장은
수지구 풍덕천동에 위치한
진산마을 삼성래미안 5차 34평B 아파트입니다.
고객님께서 오랫동안 거주하실 집이라,
처음 봤을 때 화려한 디자인보다 몇 년이 지나도 편안한 공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 오래 봐도 편안한 크림톤
✔️ 생활하기 좋은 구조와 수납
✔️ 필요한 곳에만 사용하는 월넛 포인트
전체 바탕은 밝은 크림톤으로 정리하고,
우드가 따뜻하다고 여기저기 넣다 보면
어느 순간 아파트가 제법 근사한 산장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ㅎㅎ
그래서 이번 현장은 ‘많이’보다 ‘적당히’를 선택했습니다.
거실에는 Google Nest를 설치해 작은 생활 편의도 더했습니다.
🗺️ 진산마을 삼성래미안 5차 34평B 평면도
📝 인테리어 정보
● 위치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진산로 90
● 아파트 : 진산마을 삼성래미안 5차
● 평형 : 34평B
● 주거형태 : 자가 / 장기 거주
● 콘셉트 : 크림톤 + 월넛 포인트
전체 리모델링으로 진행했습니다.
🧱 주요 마감재 및 제품
● 창호 : KCC 창호 전체 교체
● 주방 가구 : 안도크림 + 선우 WS979-3 월넛
● 주방 상판 : 까사로마 MARFIL 세라믹
● 싱크볼 : 백조 960
● 주방 수전 : 슈티에 8020007BN
📑 계약보증보험 · 하자보증보험
이번 현장도 공사 계약 후 계약보증보험을 가입하고,
공사 완료 후에는 하자보증보험까지 발급했습니다.
두 보험 모두 계약 금액 기준 10% 보증으로 진행했습니다.
인테리어 포트폴리오에서는 거실이나 주방 사진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고객님 입장에서는
“공사가 제대로 진행될까?”
“끝난 뒤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지?”
이런 걱정도 당연히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예쁜 결과물뿐 아니라
계약 전후의 과정도 함께 챙기려고 합니다.
사진으로는 조금 심심한 서류지만,
필요할 때는 꽤 든든한 녀석입니다. 🙂
🚪 현관 인테리어
크림톤에 월넛으로 첫인상을 잡았습니다
현관은 집 전체의 월넛 포인트가 처음 등장하는 공간입니다.
밝은 크림톤을 기본으로 하고
현관 벤치 선반과 중문 프레임에 월넛 컬러를 넣어 중심을 잡았습니다.
공간마다 다른 포인트를 넣기보다
같은 색을 필요한 곳에 반복해 집 전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했습니다.
현관에는 수납장과 벤치도 함께 구성했습니다.
신발을 신거나 잠시 짐을 내려놓는 작은 공간이지만
막상 살다 보면 꽤 자주 사용합니다.
예쁜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집은 살아야 하니까요. 😊
🛋️ 거실 인테리어
무몰딩·무걸레받이로 선을 줄였습니다
거실은 이번 용인 수지 34평 인테리어의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화려한 아트월 대신 밝은 크림톤의 벽과 천장을 사용하고,
사라지고 나면 벽과 천장을 끊던 선이 줄어
공간이 한결 차분하고 여유롭게 보입니다.
물론 무몰딩을 한다고
34평이 갑자기 40평이 되지는 않습니다.ㅎㅎ
그 정도 마법은 아직 못 배웠습니다.
조명은 작은 다운라이트를 필요한 위치에 나누어 배치하고
실링팬을 설치했습니다.
🌡️ 거실의 작은 포인트, Google Nest
이번 현장에는 일반적인 보일러 조절기 대신
설치 조건과 배선을 확인한 뒤 Google Nest를 적용했습니다.
스위치 옆에 나란히 배치하니
기계 장치라기보다 작은 오브제처럼 보입니다.
예전에는 보일러 조절기를 숨기는 편이었다면,
요즘은 이렇게 보여도 괜찮은 생활 장치가 하나씩 생기는 것 같습니다.
기술도 조금씩 디자인을 배우는 모양입니다. 😎
🍳 주방 인테리어
월넛 아일랜드가 공간의 중심을 잡았습니다
주방은 거실과 연결되는 대면형 구조로 구성했습니다.
밝은 키큰장과 냉장고장 사이에서
월넛 아일랜드가 공간의 중심을 잡도록 계획했습니다.
아일랜드는 전면과 후면에 수납을 확보하고
싱크볼과 수전을 배치해 조리 동선을 정리했습니다.
상판은 밝은 계열로 선택해 월넛이 지나치게 무겁게 보이지 않도록 하고,
메탈 계열의 수전과 아일랜드 후드를 더했습니다.
크림 + 월넛 + 스테인리스.
성격이 다른 세 재료인데
한 공간에서 제법 사이좋게 지냅니다.
인테리어도 결국 궁합입니다.ㅎㅎ
🛁 욕실 인테리어
오래 살 집일수록 기본 공정부터
욕실은 밝은 그레이·베이지 계열의
600×600 포세린 타일로 정리했습니다.
세면대와 양변기는 화이트,
수전과 액세서리는 차분한 메탈 계열로 맞추고
욕조와 LED 거울, 간접조명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그리고 오래 거주하실 집인 만큼
타일 아래의 방수와 설비 공정도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
욕실 공사는 재미있는 점이 있습니다.
타일은 잘하면 바로 티가 나지만,
방수는 잘할수록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실 그게 최고의 방수입니다.ㅎㅎ
🌿 진산마을 삼성래미안 5차 34평 인테리어를 마치며
이번 용인 수지 풍덕천동 진산마을 삼성래미안 5차 34평B 인테리어는
화려함보다 오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한 현장이었습니다.
✔️ 밝고 편안한 크림톤
✔️ 생활 편의를 더한 Google Nest
고객님께서 오래 생활하실 집이라
“무엇을 하나 더 넣을까?”보다
“몇 년 뒤에도 이 선택을 좋아할 수 있을까?”를 더 많이 생각했습니다.
인테리어는 공사가 끝나는 날 예쁜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몇 년을 살고 난 뒤에도
“그때 이렇게 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드는 집이
조금 더 좋은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진산마을 삼성래미안5차도
고객님 가족에게 좋은집으로 오래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
156디자인 김현식 대표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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