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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도화동 마포삼성아파트 인테리어 30년 된 31평 구축의 깔끔한 변화

아파트

31평

리모델링

신혼부부

도화동 마포삼성아파트 인테리어 현장처럼 3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난 아파트는 짙은 몰딩과 오래된 마감재가 남아 있어, 집 안이 실제 면적보다 좁고 어둡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31평 리모델링에서는 기존의 무겁고 오래된 분위기를 걷어내고, 집 안 전체를 밝은 화이트 톤으로 새롭게 정돈했습니다. 마감재의 색상만 밝게 바꾼 구축 리모델링이 아니라, 현관의 개방감부터 거실 아트월, 주방 동선과 침실 수납까지 현재의 생활 방식에 맞춰 다시 설계한 공간을 소개해드릴게요.


Entrance

현관은 거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타일부터 현관문까지 벽과 비슷한 밝은 컬러의 필름으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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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의 색감을 정리하면서 바닥과 문이 벽면에 은은하게 녹아들고, 마포구 인테리어의 컨셉인 화이트 톤도 현관부터 일관되게 이어집니다.

한쪽 벽면에는 천장까지 가득 채운 신발장을 제작해 가족이 사용하는 신발과 외출용품을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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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도어를 적용해 별도의 전신 거울을 둘 필요 없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반사 효과를 통해 현관 폭도 더욱 넓어 보이는 모습이에요.

현관과 거실 사이에는 프레임을 최소화한 통유리 중문을 설치하고, 옆쪽 가벽에도 투명 유리를 시공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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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을 독립적으로 구분하면서도 거실의 빛과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좁고 어두웠던 구축 아파트 현관이 한층 넓고 개방적으로 느껴집니다.

Living Room

거실은 기존의 짙고 두꺼운 몰딩을 걷어내고, 천장과 벽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무몰딩으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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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끊던 경계가 사라지면서 천장이 높아 보이고, 준공된 지 약 30년이 지난 도화동 마포삼성아파트 인테리어도 한층 가볍고 깔끔한 모습으로 달라졌습니다.

벽에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를 적용했습니다. 은은한 회벽 질감과 따뜻한 크림빛이 어우러져 화이트 인테리어가 차갑거나 단조롭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바닥에는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의 한솔 마테라베이지를 시공해 벽지와 자연스럽게 연결했어요.

벽과 바닥을 비슷한 밝기로 맞추니 공간의 경계가 도드라지지 않고, 거실도 실제보다 한층 넓게 느껴집니다. 밝은 컬러를 단순히 반복하기보다 질감과 색온도를 조금씩 달리해 편안하게 완성한 31평 인테리어입니다.

마포구 인테리어 속 거실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TV 아트월입니다. TV 크기에 맞춰 벽면을 안쪽으로 매입하고, 콘센트와 배선도 함께 정리해 화면만 깔끔하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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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월 아래에는 벽면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매입형 선반을 제작해 작은 오브제나 책을 올려둘 수 있도록 디자인했어요.

별도의 거실장을 놓지 않아도 필요한 물건을 둘 자리가 생기고, 바닥이 비어 있어 거실도 한결 여유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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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뻗은 선반은 벽면의 수평선을 강조해 거실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하면서, 전체가 화이트로 정돈된 공간에 부담스럽지 않은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천장에는 메인 조명 대신 다운라이트를 고르게 배치했습니다. 조명 기구가 돌출되지 않아 천장면이 깔끔하게 유지되며, 필요한 곳마다 빛이 은은하게 퍼져 공간 전체를 편안하게 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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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슬림한 디자인의 실링팬도 함께 설치하여 무몰딩 거실의 간결한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며, 실내 공기 순환 기능을 더했습니다.

Kitchen

구축 리모델링을 준비할 때 특히 많은 고민이 필요한 공간이 주방입니다. 기존 구조 안에서 조리대와 수납공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하고, 새로 들이는 가전의 크기와 위치까지 미리 맞춰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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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방은 익숙하고 사용하기 편한 ㄱ자 구조는 유지하되, 자주 사용하는 가전이 조리대를 차지하지 않도록 수납 구성을 새롭게 계획했습니다.

식기세척기는 하부장 안에 매립해 가구와 한 줄로 깔끔하게 맞추고, 밥솥을 둘 수 있는 오픈장을 별도로 마련했습니다. 밥솥을 사용할 때는 앞쪽으로 꺼내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제자리에 정리할 수 있어, 조리대를 보다 넓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방 가구에는 한솔 포그그레이 필름을 적용했습니다. 화이트에 가까운 부드러운 그레이 컬러가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 벽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공간 전체의 밝은 분위기는 유지하면서 주방의 윤곽을 차분하게 잡아줍니다.


미드웨이에는 밝은 베이지 톤의 600각 타일을 시공했는데요. 타일 한 장의 크기가 커 줄눈이 복잡하게 보이지 않고, 상부장 하단의 간접조명이 타일 면을 부드럽게 밝혀 포그그레이 가구의 색감도 더욱 은은하게 드러납니다.

싱크볼은 설거지와 조리 시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백조 깜뽀르떼 860을 선택했습니다. 넉넉한 크기로 큰 냄비나 식기도 편하게 세척할 수 있고, 소음 방지 패드가 적용되어 물이나 식기가 닿을 때 발생하는 소리도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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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를 무리하게 바꾸지 않고도 실제 사용 편의성을 높인 31평 인테리어 주방입니다.

Bath Room

마포구 인테리어 욕실은 짙은 그레이 톤의 대형 타일을 벽과 바닥에 이어 시공해 차분하고 고급스럽게 완성했습니다. 타일 크기가 커 줄눈이 복잡하게 드러나지 않고, 좁은 욕실도 한층 정돈되고 넓어 보입니다.

이번 구축 리모델링에서는 세면대와 샤워 공간 사이에 유리 대신 조적 파티션을 세웠습니다. 샤워할 때 물이 세면대 쪽으로 튀는 것을 막아주고, 두 공간도 자연스럽게 나누어줍니다. 유리 파티션처럼 물때가 눈에 잘 띄지 않아 평소 관리하기에도 한결 편합니다.

거울장 아래에는 간접조명을 시공했는데요. 묵직한 그레이 타일에 은은한 빛이 더해져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분위기 있는 욕실로 완성되었습니다.

Bed Room

메인 침실도 거실에서 이어진 밝고 차분한 무드를 유지했습니다. 방문과 붙박이장까지 비슷한 화이트 톤으로 맞춰 시선이 복잡해 보이지 않도록 연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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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면에는 천장 높이에 맞춰 붙박이장을 가득 제작했습니다. 계절 의류와 침구를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어 31평 인테리어에서 필요한 수납을 충분히 확보하면서도, 손잡이와 문선이 두드러지지 않는 간결한 디자인으로 벽면처럼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붙박이장 옆에는 화장대를 함께 제작해 공간을 알차게 활용했습니다. 거울과 서랍, 콘센트를 한자리에 마련해 별도의 가구를 둘 필요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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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는 거실과 같은 화이트 실링팬과 다운라이트를 배치해 도화동 마포삼성아파트 인테리어의 통일감도 자연스럽게 이어갔습니다.

작은방에는 시스템장을 설치해 가족의 옷과 소품을 한곳에 보관할 수 있는 드레스룸으로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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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의 양쪽 벽면을 따라 선반과 옷걸이 봉을 배치해 짧은 옷과 긴 옷을 종류별로 나누어 정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붙박이장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수납을 작은방까지 효율적으로 넓힌 구축 리모델링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깔끔함과 실용성을 함께 담은 도화 마포삼성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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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웰디자인은 설계와 자재 선정, 시공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합니다. 하지만 고객님과의 소통은 처음 상담을 진행한 담당자가 공사가 끝날 때까지 이어가기 때문에, 매번 내용을 다시 설명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편하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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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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