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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동 쌍용남산플래티넘 60평대 아파트 | 그린 아일랜드와 트라버틴으로 호텔처럼 재탄생한 인테리어

아파트

65평

리모델링

취학 자녀와 함께


안녕하세요,

한샘 방배대리점입니다 :)

​

이번 현장은

남산 자락, 회현동에 자리한 쌍용남산플래티넘이에요.

​

도심 한복판의 대형 아파트를 호텔처럼,

재료의 결이 살아 있는 집으로 새로 지었어요.

​

이 집의 중심은 주방입니다.

초록빛 대리석 아일랜드 하나가

집 전체의 격을 끌어올리거든요.

​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초록빛 대리석 아일랜드를 사용한 주방

✔️ 석재로 완성한 호텔 같은 욕실

✔️ 남산 풍경을 들인 거실


현관 

BEFORE

짙은 우드와 어두운 조명으로 무겁게 눌려 있던 현관이었어요.

​

AFTER

돌 벤치가 반기는, 호텔 같은 현관

​

복도 끝엔 트라버틴 벽과 자연석 벤치,

그 위로 내려온 동그란 펜던트가 있어요.

문을 열면 호텔 로비 같은 장면이 먼저 반깁니다.

​



벽은 패브릭 질감으로 감싸고

방문은 문선을 없앤 한샘 스텝도어로 나란히 세워

복도 전체가 하나의 면처럼 흐르게 했어요.

​

바닥엔 큰 판 석재 타일, 거울은 브론즈 톤으로 골라

묵직하면서도 우아한 첫인상을 완성했습니다.

한샘 스텝도어는
문틀 라인을 최소화한 도어라,
벽과 한 면처럼 이어집니다.



거실

BEFORE

차가운 돌바닥과 격자 천장이

넓은 거실을 오히려 딱딱하게 만들던

거실이었어요.

AFTER

트라버틴으로 높이감을 준 거실

소파 뒤 벽은 트라버틴 화이트로 감쌌어요.

세로로 긴 트라버틴 타일은

길이감을 연장하는 효과가 있어

실제보다 천장이 높아보이게 만듭니다.

​

가구는 곡선을 살린 라운드 소파와

조형적인 테이블만 두어 여백을 넉넉히 남기고,

그 자리를 창밖 풍경에 내줬어요.

​

큰 창 가득 남산과 도심이 담기고,

얇은 커튼이 그 풍경을 부드럽게 감쌉니다.

​

현관부터 각 방까지
한샘 강마루, 아리아 오크로 바닥을 이었어요.
따뜻한 오크 결이 집 전체의 톤을 잡아 줍니다.


욕실

BEFORE

AFTER

그레이/그린/우드, 세 톤이 어우러진 욕실


이 욕실의 진짜 매력은 색 조합이에요.

바탕은 짙은 그레이 석재로 잡고,

한 면엔 초록빛 대리석을 세워 시선을 모았어요.

​

여기에 우드 도어가 더해지면서

자칫 차가울 수 있는 돌 공간에 온기가 돕니다.

​

세 가지 톤이 저마다 튀지 않고

서로의 자리를 지키며 맞물리는 것,

그게 이 욕실에서 가장 공들인 부분이에요.

세면공간은 타일세면대로 고급스럽게, 넓게 사용하고

샤워공간은 조적파티션에 매립선반을 만들어,

물튐과 수납걱정을 동시에 없앴습니다.

​

주방

BEFORE

AFTER

초록빛 대리석 주방이 빛나는 주방

​

이 집의 중심엔

초록색의 대리석 아일랜드가 있습니다.

같은 돌을 조리대 뒤 벽까지 세워 올려

주방 전체가 하나의 작품처럼 완성됐어요.

​



천장은 우드로 감싸고

그 안에 곡선의 조명 공간을 설계해

아일랜드를 무대처럼 비춥니다.


Design Your Life,
Live Your Home
공간을 새롭게, 삶을 특별하게





좋은 집은

결국 매일 쓰는 재료의 질감에서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

발끝에 닿는 돌바닥,

손이 스치는 대리석 아일랜드,

문을 열 때마다 마주하는 결까지.

​

이번 쌍용남산플래티넘 65평은

그 하나하나를 정성껏 골라 담은 현장이었습니다.

​

믿고 맡겨 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새 집에서 오래도록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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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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