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현동 쌍용남산플래티넘 60평대 아파트 | 그린 아일랜드와 트라버틴으로 호텔처럼 재탄생한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한샘 방배대리점입니다 :)
이번 현장은
남산 자락, 회현동에 자리한 쌍용남산플래티넘이에요.
도심 한복판의 대형 아파트를 호텔처럼,
재료의 결이 살아 있는 집으로 새로 지었어요.
이 집의 중심은 주방입니다.
초록빛 대리석 아일랜드 하나가
집 전체의 격을 끌어올리거든요.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초록빛 대리석 아일랜드를 사용한 주방
✔️ 석재로 완성한 호텔 같은 욕실
✔️ 남산 풍경을 들인 거실
현관
BEFORE
짙은 우드와 어두운 조명으로 무겁게 눌려 있던 현관이었어요.
AFTER
돌 벤치가 반기는, 호텔 같은 현관
복도 끝엔 트라버틴 벽과 자연석 벤치,
그 위로 내려온 동그란 펜던트가 있어요.
문을 열면 호텔 로비 같은 장면이 먼저 반깁니다.
벽은 패브릭 질감으로 감싸고
방문은 문선을 없앤 한샘 스텝도어로 나란히 세워
복도 전체가 하나의 면처럼 흐르게 했어요.
묵직하면서도 우아한 첫인상을 완성했습니다.
한샘 스텝도어는
문틀 라인을 최소화한 도어라,
벽과 한 면처럼 이어집니다.
거실
BEFORE
넓은 거실을 오히려 딱딱하게 만들던
거실이었어요.
AFTER
트라버틴으로 높이감을 준 거실
소파 뒤 벽은 트라버틴 화이트로 감쌌어요.
세로로 긴 트라버틴 타일은
길이감을 연장하는 효과가 있어
실제보다 천장이 높아보이게 만듭니다.
가구는 곡선을 살린 라운드 소파와
조형적인 테이블만 두어 여백을 넉넉히 남기고,
그 자리를 창밖 풍경에 내줬어요.
큰 창 가득 남산과 도심이 담기고,
얇은 커튼이 그 풍경을 부드럽게 감쌉니다.
현관부터 각 방까지
한샘 강마루, 아리아 오크로 바닥을 이었어요.
따뜻한 오크 결이 집 전체의 톤을 잡아 줍니다.
욕실
BEFORE
AFTER
그레이/그린/우드, 세 톤이 어우러진 욕실
이 욕실의 진짜 매력은 색 조합이에요.
바탕은 짙은 그레이 석재로 잡고,
한 면엔 초록빛 대리석을 세워 시선을 모았어요.
여기에 우드 도어가 더해지면서
자칫 차가울 수 있는 돌 공간에 온기가 돕니다.
세 가지 톤이 저마다 튀지 않고
서로의 자리를 지키며 맞물리는 것,
그게 이 욕실에서 가장 공들인 부분이에요.
세면공간은 타일세면대로 고급스럽게, 넓게 사용하고
샤워공간은 조적파티션에 매립선반을 만들어,
물튐과 수납걱정을 동시에 없앴습니다.
주방
BEFORE
AFTER
초록빛 대리석 주방이 빛나는 주방
이 집의 중심엔
초록색의 대리석 아일랜드가 있습니다.
같은 돌을 조리대 뒤 벽까지 세워 올려
주방 전체가 하나의 작품처럼 완성됐어요.
천장은 우드로 감싸고
그 안에 곡선의 조명 공간을 설계해
아일랜드를 무대처럼 비춥니다.
Design Your Life,
Live Your Home
공간을 새롭게, 삶을 특별하게
좋은 집은
결국 매일 쓰는 재료의 질감에서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발끝에 닿는 돌바닥,
손이 스치는 대리석 아일랜드,
문을 열 때마다 마주하는 결까지.
이번 쌍용남산플래티넘 65평은
그 하나하나를 정성껏 골라 담은 현장이었습니다.
믿고 맡겨 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새 집에서 오래도록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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