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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동 센트럴 푸르지오 46평 인테리어 ] 부모님의 생활에 맞춘 아파트 리모델링

아파트

46평

리모델링

신혼부부

안녕하세요 디자인 루카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모님 두 분이 생활하는 목동센트럴푸르지오 46평 아파트입니다.

두 분의 평소 생활을 편안하게 받쳐주면서 자녀들이 방문했을 때도 가족이 여유롭게 머물 수 있도록 계획했어요.

전체 철거 대신 베이지톤 대리석과 구조를 유지하고 불편했던 가구와 조명 및 마감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기존 마감을 살린 현관

기존 현관은 베이지 타일과 그레이 마블 및 블랙 대리석에 여러 색의 마감이 더해져 복잡하게 느껴졌습니다.

유지해야 할 부분이 많아 새로운 색을 더하기보다 블랙 계열로 톤을 맞췄어요.

대리석 하부에는 벤치와 수납장을 구성해 신발을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했으며

작은 그림과 오브제를 놓을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천장의 패턴 보드는 평평하게 막고 간접조명을 더해 시야를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거실

거실의 베이지 대리석 벽면은 그대로 살리고 무거운 크리스탈 조명과 천장 패턴을 덜어냈습니다.

우물 천장은 면을 정리한 뒤 주변 프레임을 도배지와 가까운 색으로 맞춰 부분 공사의 경계가 두드러지지 않도록 했어요.

복도 코지벽에는 베이지 대리석과 어우러지는 우드톤과 패턴감 있는 대리석 필름을 적용했습니다.

스포트라이트를 더해 그림과 오브제를 전시할 수 있는 갤러리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주방

기존 주방은 어두운 가구와 고장 난 상부장으로 인해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오븐과 쌀 보관함도 공간을 차지해 실제 필요한 수납이 부족한 상태였어요.

주방 가구는 포그 그레이로 바꾸고 아이보리톤 트라버틴 세라믹을 더해

기존 대리석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계획했습니다.

고정형 대리석 아일랜드는 철거하고 가족이 둘러앉을 수 있는 독립형 식탁을 배치했습니다.

천장에는 매입등과 간접 조명을 적용하고 식탁 위에는 간결한 펜던트를 더해 식사 공간의 중심을 잡았습니다.

거실 욕실

Before & After

기존 거실 욕실은 벽과 바닥 및 젠다이에 서로 다른 마감이 사용되어 실제보다 좁게 느껴졌습니다.

벽에는 600×1200 타일을 적용하고 바닥에는 같은 계열의 600×600 타일을 사용해 색과 패턴을 단정하게 정리했어요.

세면대와 비데 일체형 변기는 같은 디자인 계열로 맞추고 수전과 액세서리도 유사한 형태로 통일했습니다.

샤워 공간에는 매립 선반을 만들어 별도의 돌출 선반 없이 욕실용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으며

관리가 어려웠던 트렌치는 육가로 변경했습니다.

안방&안방 욕실

안방은 핑크색 벽지와 패턴 천장을 정리하고 벽과 천장의 색을 통일했습니다.

기존 붙 박이장은 철거해 이동식 TV와 필요한 가구를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는 여유를 확보했어요.

안방 욕실은 기존 구조를 유지하면서 베이지톤 대형 타일로 톤을 통일해 단정한 화장실로 연출했습니다.

매립등과 야간 센서등을 더해 호텔 욕실처럼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고

액세서리는 부모님의 사용이 편리한 위치에 배치했습니다.

서재

안방 옆방은 아버지의 서재로 계획했습니다.

붙박이 가구를 새로 만들기보다 도배와 마루 및 조명과 시스템 에어컨만 정리해

필요한 가구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잘 보셨나요?

이번 목동센트럴푸르지오 인테리어는 남길 것과 바꿀 것을 구분하는 데서 시작했습니다.

기존 대리석은 집의 배경으로 살리고 오래된 조명과 가구는 현재의 생활에 맞게 다시 구성했어요.

그림을 위한 자리와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 공간을 더해

부모님의 일상과 가족의 방문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집으로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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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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