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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한신청구 인테리어 미니멀한 무몰딩 31평 아파트 리모델링

아파트

31평

리모델링

취학 자녀와 함께

요즘 아파트 리모델링에서는 미니멀한 무드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천장과 벽 사이의 몰딩을 없애는 무몰딩 방식은 공간을 시원하고 단정하게 보여주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이번 목동 한신청구 인테리어도 화이트톤을 중심으로 전체 색감을 밝게 맞추고, 몰딩과 메인 조명처럼 시선을 끊는 요소를 최소화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단정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완성한 31평 인테리어, 공간마다 어떤 디테일을 적용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ntrance


벽과 신발장을 화이트톤으로 정리해 훨씬 밝고 세련된 분위기로 재탄생한 목동 인테리어 현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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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는 전신 거울을 돌출되지 않게 매립해 외출 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동시에 맞은편 공간이 거울에 비치면서 폭이 좁고 긴 현관도 한층 넓고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신발장은 천장까지 높게 제작해 수납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하부는 바닥에서 띄워 답답함을 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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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에 더한 간접조명은 늦은 시간 현관을 은은하게 밝혀주면서 가구가 가볍게 떠 있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중문에는 세로 패턴이 돋보이는 모루유리를 적용했습니다. 현관과 거실 사이로 빛은 자연스럽게 통과시키면서 내부 모습은 흐릿하게 가려주기 때문에 개방감과 사생활 보호를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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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프레임과 매립 거울, 모루유리를 간결하게 연결해 31평 인테리어 전체의 미니멀한 첫인상을 완성했습니다.

Living Room

거실은 목동 한신청구 인테리어에서 미니멀한 분위기가 가장 잘 드러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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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과 벽 사이의 몰딩을 없애 선을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 무몰딩 마감 덕분에 벽과 천장이 끊김 없이 이어지면서 아파트 리모델링 후 공간이 더욱 반듯하고 넓어 보입니다.

벽지는 부드러운 색감과 은은한 질감이 느껴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를 사용했습니다. 순백색보다 따뜻한 컬러라 햇빛이 들어오는 낮에는 화사하고, 조명을 켠 저녁에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바닥에는 구정마루 그랜드 본오크를 시공했습니다. 자연스러운 오크의 결이 크림화이트 벽지와 어우러져 전체 공간이 너무 차갑거나 밋밋해지지 않도록 온기를 더해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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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톤으로만 채웠을 때 생길 수 있는 차가운 느낌을 덜어주면서,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천장에는 부피가 큰 메인등을 설치하지 않고 작은 다운라이트를 필요한 위치에 나누어 배치했습니다. 조명이 돌출되지 않아 무몰딩의 간결한 선이 그대로 살아나고, 빛도 거실 곳곳에 고르게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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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는 화이트 실링팬을 설치해 전체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 공기 순환까지 고려했습니다.

발코니로 이어지는 곳에는 터닝도어를 설치했습니다. 외부의 찬 공기와 소음이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줄여주는 동시에, 프레임을 화이트로 맞춰 창호와 함께 깔끔하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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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화이트 벽과 본오크 바닥, 군더더기 없이 정리한 천장이 어우러져 31평 인테리어가 실제 면적보다 한층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Kitchen

기존 주방은 조리대 앞쪽으로 냉장고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주방과 거실의 경계가 다소 어수선해 보였습니다. 가구의 높이와 깊이도 제각각이라 실제 면적에 비해 수납공간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려운 구조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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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동 인테리어에서는 싱크대와 조리대를 직각으로 연결한 ㄱ자형 주방으로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세척과 조리가 한 흐름 안에서 이어져 움직임이 편해졌고, 코너까지 조리대와 수납장으로 채워 한정된 면적을 알차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거실 쪽에 그대로 보이던 냉장고는 크기에 맞춰 냉장고장을 제작했습니다. 상부의 남는 공간까지 수납장으로 채우고 가전의 깊이를 가구선에 맞춰, 거실에서 바라봤을 때 하나의 반듯한 벽면처럼 깔끔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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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옆에는 오픈장을 마련해 자주 사용하는 소형 가전을 편리하게 꺼내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상부장과 하부장은 포그그레이 컬러로 통일했습니다. 화이트에 가까운 차분한 그레이톤이라 크림화이트 벽과 본오크 바닥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손잡이가 드러나지 않는 간결한 도어로 31평 인테리어의 미니멀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상부장은 천장 가까이 높여 그릇과 주방용품을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하고, 하부에는 서랍과 수납장을 용도에 맞게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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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구조보다 수납력은 높이면서 냉장고와 조리 공간을 한쪽에 반듯하게 정돈해, 주방과 거실이 이어지는 공간도 한결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방에도 작은 다운라이트를 조리대와 이동 동선에 맞춰 나누어 배치했습니다. 천장에 돌출되는 조명 없이 필요한 곳을 고르게 밝혀주어 포그그레이 주방 가구의 간결한 선이 더욱 깔끔하게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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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부장 사이 미드웨이에는 은은한 스톤 질감의 600각 타일을 시공했습니다. 큰 규격의 타일을 사용해 줄눈이 복잡해 보이지 않으며, 오염이나 물이 튀기 쉬운 조리대 주변도 편하게 닦아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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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 Room

이번 아파트 리모델링 과정에서는 욕조를 철거하고 베이지톤 대형 포세린 타일로 벽과 바닥을 정리해 한층 차분하고 넓어 보이는 욕실로 바꾸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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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는 아메리칸스탠다드 제품으로 구성했습니다. 웨이브 스퀘어 투피스 양변기와 플랫 세면대의 간결한 형태가 대형 타일의 반듯한 선과 잘 어우러져 목동 인테리어 전체의 미니멀한 분위기를 욕실까지 이어줍니다.

메인 욕실은 세면 공간과 샤워 공간 사이에 투명 유리 파티션을 설치했습니다. 샤워할 때 물이 세면대와 변기 쪽으로 튀는 것을 줄여주면서도 시야를 막지 않아, 크지 않은 욕실도 답답해 보이지 않습니다.

안방 욕실도 같은 계열의 베이지톤 대형 타일로 정돈하고, 세면대와 양변기 뒤쪽을 따라 길게 젠다이를 제작했습니다. 세면용품이나 작은 소품을 올려두기 편하고, 별도의 선반을 여러 개 설치하지 않아도 되어 벽면을 더욱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Bed Room


메인 침실은 화이트톤을 중심으로 밝고 단정하게 정리했
습니다. 벽면 한쪽에는 천장 높이에 맞춰 붙박이장을 제작해 계절 의류와 침구류를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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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장은 돌출되는 손잡이 없이 깔끔한 도어로 마감해 여러 개의 장이 이어져 있어도 복잡해 보이지 않습니다. 가구의 높이와 깊이를 벽면에 맞춰 제작해 하나의 반듯한 벽처럼 보이도록 한 점도 이번 31평 인테리어의 미니멀한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수납력은 충분히 확보하면서도 침대와 생활 가구를 배치할 여유가 남는 편안한 침실로 완성했습니다.


무몰딩의 간결한 선과 부드러운 색감으로 완성한 목동 인테리어 현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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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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